제자들의 아침 묵상

12월 19일- 믿음 말고 무엇이 하나님을 기쁘게 할까? (히11:1-7)

Author
0811shin
Date
2017-12-19 23:13
Views
174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확신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2 선조들은 이 믿음으로 살았기 때문에 훌륭한 사람으로 증언되었습니다.
3 ○믿음으로 우리는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졌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보이는 것은 나타나 있는 것에서 된 것이 아닙니다.
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물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이런 제물을 드림으로써 그는 의인이라는 증언을 받았으니, 하나님께서 그의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여 주신 것입니다. 그는 죽었지만, 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아직도 말하고 있습니다.
5 믿음으로 에녹은 죽지 않고 하늘로 옮겨갔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옮기셨으므로, 우리는 그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옮겨가기 전에 그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렸다는 증언을 받은 것입니다.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과, 하나님은 자기를 찾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7 믿음으로 노아는, 하나님께서 아직 보이지 않는 일들에 대하여 경고하셨을 때에, 하나님을 경외하고 방주를 마련하여 자기 가족을 구원하였습니다. 이 믿음을 통하여 그는 세상을 단죄하고, 믿음을 따라 얻는 의를 물려받는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믿음 말고 무엇이 하나님을 기쁘게 할까?
오늘 말씀은 그 유명한 믿음장입니다. 믿음이 무엇인지를 선명하게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바라는 것, 그러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보게 하는 것이 믿음입니다.(1절) 보이는 이 세계가 보이지 않는 분에 의해서 지어진 것을 알게 하고(3절), 보이지 않는 분을 예배하게 합니다. 믿음은 우리를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며(5절), 믿음은 보이지 않는 일들이 일어날 것을 믿을 수 있게 합니다.(7절). 그렇기 때문에,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습니다.(6절) 믿음은 보이는 세계에 갇혀있는 우리를 보이지 않는,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실제적이며 살아 역사하시는 분께 연결하는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절정은 예배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 예배입니다. 가인과 달리, 아벨은 믿음으로 제사를 드림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했습니다.(4절) 우리는 믿음없이 예배를 드리기 쉽습니다. 그냥 순서에 맞춰서 찬양하고, 대표기도를 듣고, 설교를 듣는 것으로 끝날 수 있습니다. 그것이 가인의 예배입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드리는 예배는 하나님을 기뻐 춤추게 해드릴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의 삶이, 믿음으로 올려드리는 살아있는 예배가 되면 좋겠습니다.

믿음 말고 무엇이 하나님을 기쁘게 할까요? 예배도, 직장생활도, 가사일도, 목장모임도, 각종 연말 모임도, 쉽지는 않겠지만, 한 번 믿음으로 해보시면 어떨까요?

주님,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이번 한 주간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