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아침 묵상

10월 16일 아침묵상(왕하18:1-12) 나는 오늘 누구에게 매달릴 것인가?

Author
amandahye
Date
2017-10-20 23:46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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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스라엘의 엘라 왕의 아들 호세아 제 삼년에,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가 유다 왕이 되었다.
2 그가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스물다섯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스물아홉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아비는 스가랴의 딸이다.
3 그는 조상 다윗이 한 모든 것을 그대로 본받아, 주님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였다.
4 그는 산당을 헐어 버렸고, 돌기둥들을 부수었으며, 아세라 목상을 찍어 버렸다. 그는 또한 모세가 만든 구리 뱀도 산산조각으로 깨뜨려 버렸다. 이스라엘 자손이 그 때까지도 느후스단이라고 부르는 그 구리 뱀에게 분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5 그는 주님이신 이스라엘의 하나님만을 신뢰하였는데, 유다 왕 가운데는 전에도 후에도 그만한 왕이 없었다.
6 그는 주님에게만 매달려, 주님을 배반하는 일이 없이,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계명들을 준수하였다.
7 어디를 가든지, 주님께서 그와 같이 계시므로, 그는 늘 성공하였다. 그는 앗시리아 왕에게 반기를 들고, 그를 섬기지 않았다.
8 그는 가사와 그 전 경계선까지, 또 망대로부터 요새화된 성읍에 이르기까지, 블레셋을 모두 쳐부수었다.
9 ○히스기야 왕 제 사년 곧 이스라엘의 엘라의 아들 호세아 왕 제 칠년에, 앗시리아의 살만에셀 왕이 사마리아를 포위하여,
10 세 해 만에 그 도성을 함락시켰다. 곧 히스기야 제 육년과, 이스라엘의 호세아 왕 제 구년에 그들이 사마리아를 함락시킨 것이다.
11 앗시리아 왕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앗시리아로 사로잡아 가서, 그들을 할라와 고산 강 가의 하볼과 메대의 여러 성읍에 이주시켰다.
12 ○이렇게 된 것은, 그들이 자기들의 하나님이신 주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그의 언약을 깨뜨렸으며, 주님의 종 모세가 명령한 모든 것을, 순종하지도 않고 실천하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누구에게 매달릴 것인가?
오늘 말씀은 오랜만에 시원스럽게 나라를 개혁하는 히스기야왕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는, 많은 유다의 왕들이 실행하지 못했던 일을 합니다. 바로 산당을 제거하는 일이었습니다. 또한, 모세가 사용했던 구리 뱀을 산산조각내면서, 그것을 느후스단(놋 조가리)이라고 불렀습니다. 또한 주위의 외적들을 물리쳤습니다.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히스기야왕이 하나님에게만 매들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호세아 왕은 앗시리아에 처참하게 짖밟히고 멸망을 당하는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그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강력한 제국의 왕들에게 의존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역사는 참 아이러니합니다. 세상의 권력에 매달리던 호세아는 망하고, 하나님께 매달리던 히스기야는 흥하는 것입니다. 죽으려하면 살고, 살고자하면 죽으리라는 예수님의 말씀 그대로입니다. 오늘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비굴하게 세상 권력에 빌붙어 살아가려하면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권력을 허락하신 진정한 권세자,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살아날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어느쪽을 선택할 것인지, 하루를 시작하면서 이것부터 정리하고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주님, 하나님께 매달림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살아가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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