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아침 묵상

9월 7일 (요한계시록19장)신랑을 맞이하는 신부처럼

Author
Happy Virus
Date
2018-09-1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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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일이 있은 뒤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있는 큰 무리가 내는 우렁찬 음성과 같은 소리가 이렇게 울려왔습니다.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권력은 우리 하나님의 것이다.
2 그분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우시다. 음행으로 세상을 망친 그 큰 창녀를 심판하셨다. 자기 종들이 흘린 피의 원한을 그 여자에게 갚으셨다."
3 그들이 다시금 "할렐루야, 그 여자에게서 나는 연기가 영원히 올라가는구나" 하고 외치니,
4 스물네 장로와 네 생물이 보좌에 앉아 계신 하나님께 엎드려 경배하고, "아멘, 할렐루야" 하고 말하였습니다.
[어린 양의 혼인 잔치]
5 ○그 때에 그 보좌로부터 음성이 울려왔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종들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아, 작은 자들과 큰 자들아,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6 또 나는 큰 무리의 음성과 같기도 하고, 큰 물소리와 같기도 하고, 우렁찬 천둥소리와 같기도 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전능하신 분께서 왕권을 잡으셨다.
7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어린 양의 혼인날이 이르렀다. 그의 신부는 단장을 끝냈다.
8 신부에게 빛나고 깨끗한 모시 옷을 입게 하셨다. 이 모시 옷은 성도들의 의로운 행위다."
9 ○또 그 천사가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초대를 받은 사람은 복이 있다고 기록하여라." 그리고 또 말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참된 말씀이다."
10 그 때에 내가 그에게 경배드리려고, 그의 발 앞에 엎드렸더니, 그가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이러지 말아라, 나도 예수의 증언을 간직하고 있는 네 동료들 가운데 하나요, 너와 같은 종이다. 경배는 하나님께 드려라. 예수의 증언은 곧 예언의 영이다."
[흰 말을 타신 분]
11 ○나는 또 하늘이 열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거기에 흰 말이 있었는데, '신실하신 분', '참되신 분'이라는 이름을 가지신 분이 그 위에 타고 계셨습니다. 그는 의로 심판하시고 싸우시는 분입니다.
12 그의 눈은 불꽃과 같고, 머리에는 많은 관을 썼는데, 그분 밖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는 이름이 그의 몸에 적혀 있었습니다.
13 그는 피로 물든 옷을 입으셨고, 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였습니다.
14 그리고 하늘의 군대가 희고 깨끗한 모시 옷을 입고, 흰 말을 타고, 그를 따르고 있었습니다.
15 그의 입에서 날카로운 칼이 나오는데, 그는 그것으로 모든 민족을 치실 것입니다. 그는 친히 쇠지팡이를 가지고 모든 민족을 다스리실 것이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맹렬하신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으실 것입니다.
16 그의 옷과 넓적다리에는 '왕들의 왕', '군주들의 군주'라는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17 ○나는 또 해에 한 천사가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공중에 나는 모든 새들에게 큰 소리로 외치기를,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라.
18 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힘센 자들의 살과,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의 살과, 모든 자유인이나 종이나 작은 자나 큰 자의 살을 먹어라" 하였습니다.
19 또 나는 짐승과 세상의 왕들과 그 군대들이, 흰 말을 타신 분과 그의 군대에 대항해서 싸우려고 모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20 그러나 그 짐승은 붙잡혔고, 또 그 앞에서 기이한 일들을 행하던 그 거짓 예언자도 그와 함께 붙잡혔습니다. 그는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 짐승 우상에게 절하는 자들을 이런 기이한 일로 미혹시킨 자입니다. 그 둘은 산 채로, 유황이 타오르는 불바다로 던져졌습니다.
21 그리고 남은 자들은 말 타신 분의 입에서 나오는 칼에 맞아 죽었고, 모든 새가 그들의 살점을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신랑을 맞이하는 신부처럼

말세는 예수님의 초림으로 시작해서 예수님의 재림으로 마무리됩니다. 오늘 말씀은 그 재림에 관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재림의 때에 신부인 교회와 신랑되시는 예수님이 만나는 혼인잔치가 벌어집니다(5-10절). 그때 등장하시는 신랑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11절 부터 그리고 있습니다. 그분은 12절에서 말씀하시듯, 전지하시고(불꽃 같은 눈) 전능하십니다(머리에 많은 관). 또 신실하신 진리의 하나님이십니다(11절). 그분이 오실 때, 예수를 믿는 성도에게는 잔치가 벌어지고, 예수를 거부한 이들에게는 심판이 내린다는 것이 오늘 말씀의 내용입니다.


주님은 반드시 오십니다. 종말의 때는 우리가 알 수 없으나, 그러나, 반드시 임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신랑을 맞이하는 신부와 같이 깨끗하고 거룩한 옷을 입고 성도에게 합당한 삶을 살야아하는 것입니다(8절).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가, 우리가 입는 행실의 옷입니다. 오늘 우리는 곧 오실 신랑 예수님을 맞을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 지를 생각해보야겠습니다. 신랑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름답고 순결한 신부의 모습으로 주님을 맞이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거룩한 의의 행실의 옷을 입고 주님을 맞이하는 주님의 신부들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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