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아침 묵상

8월 21일- (요한계시록 4장)하늘 위의 보좌

Author
ukpc
Date
2018-08-3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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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예배]
1 그 뒤에 내가 보니, 하늘에 문이 하나 열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에 내가 들은 그 음성, 곧 나팔 소리와 같이 나에게 들린 그 음성이 "이리로 올라오너라. 이 뒤에 일어나야 할 일들을 너에게 보여 주겠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2 나는 곧 성령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늘에 보좌가 하나 놓여 있고, 그 보좌에 한 분이 앉아 계셨습니다.
3 거기에 앉아 계신 분은, 모습이 벽옥이나 홍옥과 같았습니다. 그 보좌의 둘레에는 비취옥과 같이 보이는 무지개가 있었습니다.
4 또 그 보좌 둘레에는 보좌 스물네 개가 있었는데, 그 보좌에는 장로 스물네 명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는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아 있었습니다.
5 그 보좌로부터 번개가 치고, 음성과 천둥이 울려 나오고, 그 보좌 앞에는 일곱 개의 횃불이 타고 있었습니다. 그 일곱 횃불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십니다.
6 보좌 앞은 마치 유리 바다와 같았으며, 수정을 깔아 놓은 듯하였습니다.○그리고 그 보좌 가운데와 그 둘레에는, 앞 뒤에 눈이 가득 달린 네 생물이 있었습니다.
7 첫째 생물은 사자와 같이 생기고, 둘째 생물은 송아지와 같이 생기고,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과 같이 생기고,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와 같이 생겼습니다.
8 이 네 생물은 각각 날개가 여섯 개씩 달려 있었는데, 날개 둘레와 그 안쪽에는 눈이 가득 달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밤낮 쉬지 않고 "거룩하십니다, 거룩하십니다, 거룩하십니다, 전능하신 분, 주 하나님! 전에도 계셨으며, 지금도 계시며, 또 장차 오실 분이십니다!" 하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9 영원무궁 하도록 살아 계셔서 그 보좌에 앉아 계신 분께, 그 생물들이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드리고 있을 때에,
10 스물네 장로는 그 보좌에 앉아 계신 분 앞에 엎드려서, 영원무궁 하도록 살아 계신 분께 경배드리고, 자기들의 면류관을 벗어서, 보좌 앞에 내놓으면서
11 "우리의 주님이신 하나님, 주님은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주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셨으며, 만물은 주님의 뜻을 따라 생겨났고, 또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하고 외쳤습니다.

하늘 위의 보좌

오늘 말씀은 하늘에서 벌어지고 있는 예배의 광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핍박속에서 살아가는 성도들에게는 이보다 더 큰 위로와 격려가 없었을 것입니다. 아니, 그들의 머리를 마치 망치로 때리는 것 같은 충격적이고 획기적인 말씀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당시의 성도들은 로마제국의 보좌에 앉아서 호령하는 로마황제가 로마제국을 다스리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하늘위의 보좌에 앉아계시는 한분의 하나님을 본 것입니다. 로마제국위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 봐좌위에 앉아계신 분을 보니, 그 아래에 있는 어떤 권세, 어떤 무력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세상에 나가서 대단한 힘과 권세를 보게 될 것입니다. 그때에 우리가 이 말씀을 기억해야합니다. 그 위에 계시는 하늘 보좌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 보좌 위에 앉아계시는 진정한 이 세상의 통치자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주님, 오늘도 세상 속에서 살아갈 때에, 이 세상을 다스리는 진정한 통치자가 누구인지를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저희들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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