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아침 묵상

7월 9일- (히브리서 1장) 우리 예수님이 위대하신 이유

Author
ukpc
Date
2018-07-09 18:59
Views
10
[하나님께서 아들을 통하여 말씀하시다]
1 하나님께서 옛날에는 예언자들을 통하여, 여러 번에 걸쳐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셨으나,
2 이 마지막 날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아들을 만물의 상속자로 세우셨습니다. 그를 통하여 온 세상을 지으신 것입니다.
3 그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하나님의 본체대로의 모습이십니다. 그는 자기의 능력 있는 말씀으로 만물을 보존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는 죄를 깨끗하게 하시고서 높은 곳에 계신 존엄하신 분의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4 그는 천사들보다 훨씬 더 높게 되셨으니, 천사들보다 더 빼어난 이름을 물려받으신 것입니다.
[아들은 천사보다 뛰어나시다]
5 ○하나님께서 천사들 가운데서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또,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6 그러나 자기의 맏아들을 세상에 보내실 때에는 "하나님의 천사들은 모두 그에게 경배하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7 또 천사들에 관해서는 성경에 이르기를 "하나님께서는 천사들을 바람으로 삼으시고, 시중꾼들을 불꽃으로 삼으신다" 하였고,
8 아들에 관해서는 성경에 이르기를 "하나님, 주님의 보좌는 영원무궁하며, 공의의 막대기는 곧 주님의 왕권입니다.
9 주님께서는 정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을 미워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곧 주님의 하나님께서는 주님께 즐거움의 기름을 부으셔서, 주님을 주님의 동료들 위에 높이 올리셨습니다" 하였습니다.
10 또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태초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습니다. 하늘은 주님의 손으로 지으신 것입니다.
11 그것들은 없어질지라도, 주님께서는 영원히 존재하십니다. 그것들은 다 옷처럼 낡을 것이요,
12 주님께서는 그것들을 두루마기처럼 말아 치우실 것이며, 그것들이 다 옷처럼 변하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언제나 같으시고, 주님의 세월은 끝남이 없을 것입니다."
13 그런데 하나님께서 천사 가운데서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 아래에 굴복시킬 때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어라" 하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14 천사들은 모두 구원의 상속자가 될 사람들을 섬기도록 보내심을 받은 영들이 아닙니까?

우리 예수님이 위대하신 이유

오늘부터 히브리서를 묵상합니다. 히브리서는 주후 60년대 후반에 기록된 책아로, 저자와 수신자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그 내용은, 예수님은 영원하신 대제사장이라는 것입니다. 기독교로 개종한 유대인들에게 이보다 더 큰 위로가 있을까 싶습니다.

오늘 말씀의 11절과 12절의 말씀이 와닿습니다. "그것들은 없어질지라도, 주님께서는 영원히 존재하십니다. 그것들은 다 옷처럼 낡을 것이요, 주님께서는 그것들을 두루마기처럼 말아 치우실 것이며, 그것들이 다 옷처럼 변하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언제나 같으시고, 주님의 세월은 끝남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 주님이 위대하실 수 밖에 없는 분명한 이유를 봅니다. 세상은 옷처럼 변하고 낡아지지만, 우리 주님은 영원히 존재하시며, 언제나 같으시고 주님의 세월은 끝이 없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변하는 모든 것은 다 우리가 목숨을 걸 믿음의 대상이 아닌 것입니다. 변하지 않는 분, 세월을 이기시는 분만이 우리가 믿을만한 위대함을 간직한 분이십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누구를 신뢰하며 믿어야하는지를 깊이 깨닫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안개와 같이 사라지는 우리의 연약함을 주님의 영원한 생명에 잇대는 예수님의 신비한 능력을 경험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