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아침 묵상

7월 6일- (디도서 3장) 바울의 마지막 부탁

Author
ukpc
Date
2018-07-06 19:08
Views
35
디도서 3 (표준새번역 개정판)
[선행에 관한 교훈]
1 그대는 신도를 일깨워서, 통치자와 집권자에게 복종하고, 순종하고, 모든 선한 일을 할 준비를 갖추게 하십시오.
2 또, 아무도 비방하지 말고, 싸우지 말고, 관용하게 하며, 언제나 모든 사람에게 온유하게 대하게 하십시오.
3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고, 순종하지 아니하고, 미혹을 당하고, 온갖 정욕과 향락에 종노릇 하고, 악의와 시기심을 가지고 살고, 남에게 미움을 받고, 서로 미워하면서 살았습니다.
4 그러나 우리의 구주이신 하나님께서 그 인자하심과 사랑하심을 나타내셔서
5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분이 그렇게 하신 것은, 우리가 행한 의로운 일 때문이 아니라, 그분의 자비하심을 따라 거듭나게 씻어주심과 성령으로 새롭게 해 주심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6 하나님께서는 이 성령을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하게 부어 주셨습니다.
7 그래서 우리는 그분의 은혜로 의롭게 되어서, 영원한 생명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8 이 말은 참됩니다. ○나는 그대가, 이러한 것을 힘있게 주장해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 하여금 선한 일에 전념하게 하기 바랍니다. 선한 일은 아름다우며, 사람에게 유익합니다.
9 그러나 어리석은 논쟁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관한 싸움을 피하십시오. 이것은 유익이 없고, 헛될 뿐입니다.
10 분파를 일으키는 사람은 한두 번 타일러 본 뒤에 물리치십시오.
11 그대가 아는 대로, 이런 사람은 옆길로 빠져버렸으며, 죄를 지으면서 스스로 단죄를 하고 있습니다.
[부탁과 인사]
12 ○내가 아데마나 두기고를 그대에게 보내거든, 속히 니고볼리로 나를 찾아 오십시오. 나는 거기에서 겨울을 지내기로 작정하였습니다.
13 서둘러 주선하여 율법교사인 세나와 아볼로를 떠나 보내 주고, 그들에게 조금도 부족한 것이 없게 해 주십시오.
14 우리의 교우들도, 절실히 필요한 것을 마련하여 줄 수 있도록, 좋은 일을 하는 데에 전념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 그들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사람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15 ○나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그대에게 문안합니다. 믿음 안에서 우리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문안하십시오. 은혜가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를 빕니다.

바울의 마지막 부탁

오늘 말씀에 보면, 유독, 다투지 말라, 싸우지 말라, 분열하지 말라는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쓸데없이 부딪히지 말라는 것입니다. 물론 부딪힐 것은 부딪혀야합니다. 그래서 10절에서는 분파를 일이키는 사람은 한두 번 타이른 후에는 물리쳐내라고 말씀합니다. 그것이 분열을 조정하고 공동체 전체를 허물어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싸워야할 대상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부딪쳐야합니다. 우리는 악한 권세에는 절대로 굴하지 말아야합니다. 불의와 타협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형제와 싸우는 것은 우리의 적을 유리하게 만드는 어리석고도 위험스러운 결과를 가져옵니다. 전쟁에서 자중지란만큼 위험한 것이 없습니다. 적이 코앞에 있는데 우리끼리 싸우다니요.

교회가 마귀 좋은 일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온 힘을 다 모아서 주님을 섬기고 하나가 되어서 마귀를 물리쳐야하는데, 우리끼리 갈라지고 부딛치면, 주님의 나라를 이루는 일은 점점 더 어려워져만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디도서를 마치면서 사도바울이 염려하는 바였던 것입니다. 하나가 되어야합니다. 그래야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고, 그래야 마귀가 두려워 떠는 것입니다.

주님, 이 땅의 주님의 몸된 교회들이 하나가 되어 굳건하게 서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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