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아침 묵상

6월 30일- (디모데후서2장)속지 말아야합니다

Author
ukpc
Date
2018-06-3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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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2 (표준새번역 개정판)
[예수 그리스도의 훌륭한 군사]
1 그러므로 내 아들이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로 굳세어지십시오.
2 그대가 많은 증인을 통하여 나에게서 들은 것을 믿음직한 사람들에게 전수하십시오. 그리하면 그들이 다른 사람들을 또한 가르칠 수 있을 것입니다.
3 그대는 그리스도 예수의 훌륭한 군사답게 고난을 함께 달게 받으십시오.
4 누구든지 군에 복무를 하는 사람은 자기를 군사로 모집한 상관을 기쁘게 해 주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는 살림살이에 얽매여서는 안 됩니다.
5 운동 경기를 하는 사람은 규칙대로 하지 않으면 월계관을 얻을 수 없습니다.
6 수고하는 농부가 소출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합니다.
7 내가 하는 말을 생각하여 보십시오.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깨닫는 능력을 그대에게 주실 것입니다.
8 ○내가 전하는 복음대로, 다윗의 자손으로 나시고,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십시오.
9 나는 이 복음 때문에 고난을 당하며, 죄수처럼 매여 있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여 있지 않습니다.
10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께서 택하여 주신 사람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참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들도 또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11 이 말씀은 믿을 만합니다. 우리가 주님과 함께 죽었으면, 우리도 또한 그분과 함께 살 것이요,
12 우리가 참고 견디면, 우리도 또한 그분과 함께 다스릴 것이요, 우리가 그분을 부인하면, 그분도 또한 우리를 부인하실 것입니다.
13 우리는 신실하지 못하더라도, 그분은 언제나 신실하십니다. 그분은 자기를 부인할 수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인정받는 일꾼]
14 ○신도들에게 이것을 일깨우십시오. 하나님 앞에서 그들에게 엄숙히 명해서 말다툼을 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그것은 아무 유익이 없고, 듣는 사람들을 파멸에 이르게 할 뿐입니다.
15 그대는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가르치는 부끄러울 것 없는 일꾼으로 하나님께 인정을 받는 사람이 되기를 힘쓰십시오.
16 속된 잡담을 피하십시오. 그것이 사람을 더욱더 경건하지 아니함에 빠지게 합니다.
17 그들의 말은 암처럼 퍼져 나갈 것입니다. 그들 가운데는 후메내오와 빌레도가 있습니다.
18 그들은 진리에서 멀리 떠나버렸고, 부활은 이미 지나갔다고 말하면서, 사람들의 믿음을 뒤엎습니다.
19 그러나 하나님의 기초는 이미 튼튼히 서 있고, 거기에는 "주님께서는 자기에게 속한 사람을 아신다"는 말씀과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다 불의에서 떠나라"는 말씀이 새겨져 있습니다.
20 ○큰 집에는 금그릇과 은그릇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나무그릇과 질그릇도 있어서, 어떤 것은 귀하게 쓰이고, 어떤 것은 천하게 쓰입니다.
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러한 것들로부터 자신을 깨끗하게 하면, 그는 주인이 온갖 좋은 일에 요긴하게 쓰는 성별된 귀한 그릇이 될 것입니다.
22 그대는 젊음의 정욕을 피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찾는 사람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평화를 좇으십시오.
23 어리석고 무식한 논쟁을 멀리하십시오. 그대가 아는 대로, 거기에서 싸움이 생깁니다.
24 주님의 종은 다투지 말아야 합니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온유하고, 잘 가르치고, 참을성이 있어야 하고,
25 반대하는 사람을 온화하게 바로잡아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아마도 하나님께서 그 반대하는 사람들을 회개시키셔서, 진리를 깨닫게 하실 것입니다.
26 그들은 악마에게 사로잡혀서 악마의 뜻을 좇았지만, 정신을 차려서 그 악마의 올무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속지 말아야합니다.

오늘 말씀의 14절에서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말다툼을 하게 되면, 그것은 당사자들뿐만이 아니라, 그 주위에 있는 사람까지도 다치게 한다는 것입니다. 바울이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초대교회 안에도 말다툼하는 사람들이 문제를 일으켰다는 뜻입니다. 감옥에 갖혀서 노구를 이끌고 사역을 하고 있는 사도바울의 심정이 얼마나 답답했을까 생각해봅니다. 주님 오실 날이 멀지 않았고, 자신의 생명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성도들이 별것도 아닌 일 가지고 말다툼이나 하고 있다니 그 심정이 얼마나 참담했을까?

오늘 바울이 그 답답한 심정을 가지고 말씀의 끝에서 악한 권세의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마귀에게 속지 말아야한다는 것입니다. 그 배후에서 성도들을 조종하고 괴롭히는 자를 조심해야한다는 것입니다(26절).

오늘은 우리를 한껏 속이고 있었던 마귀의 계략이 탄로나는 날입니다. 이제 우리는 동지끼리 싸우지 말고, 마귀와 싸워야합니다. 마귀에게 속아서, 적과 동지를 구분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주님, 우리의 적은 마귀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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