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아침 묵상

6월 26일- (디모데전서4장) 똑바로 살아라!

Author
ukpc
Date
2018-06-2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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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 4 (표준새번역 개정판)
[거짓 교사]
1 성령께서 환히 말씀하십니다. 마지막 때에, 어떤 사람들은 믿음에서 떠나, 속이는 영과 악마의 교훈을 따를 것입니다.
2 그러한 교훈은, 그 양심에 낙인이 찍힌 거짓말쟁이의 속임수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3 이런 자들은 혼인을 금하고, 어떤 음식물을 먹지 말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음식물은, 하나님께서, 믿는 사람과 진리를 아는 사람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게 하시려고 만드신 것입니다.
4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은 모두 다 좋은 것이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5 모든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집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
6 ○그대가 이런 교훈으로 형제자매를 깨우치면, 그대는 믿음의 말씀과 그대가 지금까지 좇고 있는 좋은 교훈으로 양육을 받아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이 될 것입니다.
7 저속하고 헛된 꾸며낸 이야기들을 물리치십시오. 경건함에 이르도록 몸을 훈련하십시오.
8 몸의 훈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 훈련은 모든 면에 유익하니, 이 세상과 장차 올 세상의 생명을 약속해 줍니다.
9 이 말은 참말이요, 모든 사람이 받아들일 만한 말입니다.
10 우리가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사람의 구주이신 살아 계신 하나님께 소망을 두므로, 우리는 수고하며 애를 쓰고 있습니다.
11 ○그대는 이것들을 명령하고 가르치십시오.
12 아무도, 그대가 젊다고 해서, 그대를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십시오. 도리어 그대는,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순결에 있어서, 믿는 이들의 본이 되십시오.
13 내가 갈 때까지, 성경을 읽는 일과 권면하는 일과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십시오.
14 그대 속에 있는 은사, 곧 그대가 장로들의 안수를 받을 때에 예언을 통하여 그대에게 주신 그 은사를 소홀히 여기지 마십시오.
15 이 일들을 명심하고 힘써 행하십시오. 그리하여 그대가 발전하는 모습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십시오.
16 그대 자신과 그대의 가르침을 살피십시오. 이런 일을 계속하십시오. 이렇게 함으로써, 그대 자신도 구원하고, 그대의 말을 듣는 사람들도 구원할 것입니다.

똑바로 살아라!

오늘 사도바울은 아들같은 후배목사 디모데에게 이렇게 충고합니다. '똑바로 살아라!' 똑바로 사는게 무엇인가?

바울은 디모데에게, 경건함에 이르기 위해서는 우선 몸을 훈련해야한다고 말씀합니다(7절). 여기서 몸의 훈련이라는 것은, 우선 신체적인 건강함입니다. 몸이 약했던 바울인지라 이 부분에 있어서 더욱 절실했던 것 같습니다. 또, 좋은 습관을 몸에 베이도록 하는 것도 중요한 몸의 훈련입니다. 이 모든 것들이 경건함에 이르는 중요한 기초훈련입니다. 그러나, 몸의 훈련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이 중요한 것이 영적 훈련입니다.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는 경건의 훈련이 필요합니다(8절). 그래서 그는 말씀을 대하고 가르치고 기도하는 일에 전념해야했습니다(13절). 그리하여, 디모데는, 나이가 어리지만, 말과 행실, 사랑과 순결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의 본이 되어야했습니다.(12절).

바울은 디모데에게 목회자이면 목회자답게 똑바로 살아야한다고 강하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목회자가 성도들에게 본이 되어야하는데 이 대목에서 정말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성도들이 세상 사람들에게 본이 되어야하는데, 우리가 정말 죄송스럽고 부끄럽지 않습니까? 오늘 사도 바울의 이 말씀은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 같습니다. "똑바로 살아라!" 그래야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그래야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어져가는 것입니다.

주님, 오늘 저희들 모두가 주님의 자녀답게 똑바로 살아 세상의 본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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