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아침 묵상

6월 7일- (빌립보서4장) 믿음은 버티는 것이다

Author
ukpc
Date
2018-06-07 18:38
Views
22
1 그러므로 사랑하고 사모하는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나의 기쁨이요 나의 면류관인 사랑하는 여러분, 이와 같이 주님 안에 굳건히 서 계십시오.
[권면]
2 ○나는 유오디아에게 권면하고, 순두게에게도 권면합니다. 주님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십시오.
3 그렇습니다. 나의 진정한 동지여, 그대에게도 부탁합니다. 이 여인들을 도와 주십시오. 이 여인들은 글레멘드와 그 밖의 나의 동역자들과 더불어, 복음을 전하는 일에 나와 함께 애쓴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이름은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4 주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십시오. 다시 말합니다. 기뻐하십시오.
5 여러분의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십시오. 주님께서 가까이 오셨습니다.
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을 오직 기도와 간구로 하고, 여러분이 바라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7 그리하면 사람의 헤아림을 뛰어 넘는 하나님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지켜 줄 것입니다.
8 ○마지막으로, 형제자매 여러분, 무엇이든지 참된 것과, 무엇이든지 경건한 것과, 무엇이든지 옳은 것과, 무엇이든 순결한 것과, 무엇이든 사랑스러운 것과, 무엇이든지 명예로운 것과, 또 덕이 되고 칭찬할 만한 것이면, 이 모든 것을 생각하십시오.
9 그리고 여러분은 나에게서 배운 것과 받은 것과 듣고 본 것들을 실천하십시오. 그리하면 평화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빌립보 사람들의 선물]
10 ○나를 생각하는 마음이 여러분에게 지금 다시 일어난 것을 보고, 나는 주님 안에서 크게 기뻐하였습니다. 사실, 여러분은 나를 항상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것을 나타낼 기회가 없었던 것입니다.
11 내가 궁핍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어떤 처지에서도 스스로 만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12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굶주리거나, 풍족하거나, 궁핍하거나, 그 어떤 경우에도 적응할 수 있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13 나에게 능력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14 그러나 여러분이 나의 고난에 동참한 것은 잘 한 일입니다.
15 ○빌립보의 교우 여러분, 여러분도 아는 바와 같이, 내가 복음을 전파하던 초기에 마케도니아를 떠날 때에, 주고받는 일로 나에게 협력한 교회는 여러분밖에 없습니다.
16 내가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여러분은 내가 쓸 것을 몇 번 보내어 주었습니다.
17 나는 선물을 바라지 않습니다. 나는 여러분의 장부에 유익한 열매가 늘어나기를 바랍니다.
18 나는 모든 것을 받아서, 풍족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나는 여러분이 보내 준 것을 에바브로디도로부터 받아서 풍족합니다. 그것은 아름다운 향기이며,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제물입니다.
19 나의 하나님께서 자기의 풍성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광으로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을 모두 채워 주실 것입니다.
20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 영광이 영원히 있기를 빕니다. 아멘.
[작별 인사]
21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 문안하십시오. 나와 함께 있는 교우들이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22 모든 성도가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특히 황제의 집안에 속한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2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여러분의 심령과 함께 있기를 빕니다.

믿음은 버티는 것이다

빌립보서를 마치면서 사도바울이 빌립보 교회의 성도들에게 부탁하는 첫마디는 "주님 안에서 굳건히 서라"는 것입니다(1절). 여기서, 굳건히 서라는 말은 "버티다"라는 뜻입니다. 빌립보 교회를 포함해서, 당시 교회들은 로마제국의 극심한 핍박 아래 놓여 있었습니다. 그것은 견디기 힘든 시련이었습니다. 안믿는 사람들은 자기들 마음대로 편리하게 살아가는데, 예수믿는 사람들은 함부로 살지 않았고, 편리한 길 보다는 주님이 원하시는 길을 걸어가려고 했습니다. 점점 더 교회를 향한 핍박이 커져갈 때, 사도바울은 자신을 돌봐주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교회, 특별한 애정을 가진 이 교회를 향해서 마지막으로 더 말하는 것입니다. 버티라는 것입니다.

버티기 위해서 성도들은 서로 관용하고 배려하고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합니다. 낙심하지 말고 염려하지 말고, 오히려 감사함으로 나아가야했던 것입니다. 바울은 가난하다고 낙심하지 않았고, 부요하다고 나태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실로 어떤 상황에서도 견뎌낼 수 있었습니다. 바울은 빌립보 교회도 그렇게 될 수 있기를 바랐던 것입니다(13절).

믿음은 버티는 것입니다. 주님 오실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5절). 힘들어도 주님을 바라보면서 멋지게 견뎌내는 오늘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과 함께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