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아침 묵상

6월 6일- (빌립보서3장) 나는 어느 편에 설 것인가?

Author
ukpc
Date
2018-06-0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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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하나님의 의]
1 끝으로,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주 안에서 기뻐하십시오. 내가 같은 말을 되풀이해서 쓰는 것이 나에게는 번거롭지도 않고, 여러분에게는 안전합니다.
2 ○개들을 조심하십시오. 악한 일꾼들을 조심하십시오. 살을 잘라내는 할례를 주장하는 자들을 조심하십시오.
3 하나님의 영으로 예배하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자랑하며, 육신을 의지하지 않는 우리들이야말로, 참으로 할례 받은 사람입니다.
4 하기야, 나는 육신에도 신뢰를 둘 만합니다. 다른 어떤 사람이 육신에 신뢰를 둘 만한 것이 있다고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합니다.
5 나는 난 지 여드레만에 할례를 받았고,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서도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 사람 가운데서도 히브리 사람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파 사람이요,
6 열성으로는 교회를 박해한 사람이요, 율법의 의로는 흠 잡힐 데가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7 [그러나] 나는 내게 이로웠던 것은 무엇이든지 그리스도 때문에 해로운 것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8 그뿐만 아니라, 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귀하므로, 나는 그 밖의 모든 것을 해로 여깁니다.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모든 것을 잃었고, 그 모든 것을 오물로 여깁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얻고,
9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으려고 합니다. 나는 율법에서 생기는 나 스스로의 의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오는 의 곧 믿음에 근거하여, 하나님에게서 오는 의를 얻으려고 합니다.
10 내가 바라는 것은, 그리스도를 알고, 그분의 부활의 능력을 깨닫고, 그분의 고난에 동참하여, 그분의 죽으심을 본받는 것입니다.
11 그리하여 나는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는 부활에 이르고 싶습니다.
[목표를 향한 달음질]
12 ○나는 이것을 이미 얻은 것도 아니며, 이미 목표점에 다다른 것도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나를 사로잡으셨으므로, 나는 그것을 붙들려고 좇아가고 있습니다.
13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아직 그것을 붙들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가 하는 일은 오직 한 가지입니다.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향하여 몸을 내밀면서,
14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부르신 그 부르심의 상을 받으려고, 목표점을 바라보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15 그러므로 누구든지 성숙한 사람은 이와 같이 생각하십시오. 여러분이 무엇인가를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께서는 그것도 여러분에게 드러내실 것입니다.
16 어쨌든, 우리가 어느 단계에 도달했든지 그 단계에 맞추어서 행합시다.
17 ○형제자매 여러분, 다 함께 나를 본받으십시오. 여러분이 우리를 본보기로 삼은 것과 같이, 우리를 본받아서 사는 사람들을 눈여겨보십시오.
18 내가 여러분에게 여러 번 말하였고, 지금도 눈물을 흘리면서 말하지만,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살아가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19 그들의 마지막은 멸망입니다. 그들은 배를 자기네의 하나님으로 삼고, 자기네의 수치를 영광으로 삼고, 땅의 것만을 생각합니다.
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그곳으로부터 우리는 구주로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1 그분은 만물을 복종시킬 수 있는 권능으로, 우리의 비천한 몸을 변화시키셔서, 자기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은 모습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나는 어느 편에 설 것인가?

국적이 분명하지 않으면 전쟁의 때에 어느 편에 서야할 지 난감해집니다. 바울은 자신의 시민권이 하늘에 있다고 했습니다.(20절) 그는 전쟁이 날 때 자신이 어느 편에 속해야 하는 지가 분명했습니다. 그가 평생토록 그렇게 단호하고 담대하게 살아갈 수 있었던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바울 못지 않게 우리 또한 날마다 치열한 영적 전쟁을 치르며 살아가야합니다. 어쩌면 이 시대에 마귀는 훨씬 더 교묘해졌습니다. 그 매일매일의 힘든 전쟁에서 나는 과연 어느 편에 서어야 할 것인 지를 분명히 해야하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사단의 편에서 사단의 앞잡이가 되어 싸우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내가 어느 편에 서야하는 지를 날마다 확인해야합니다.

하나님의 편이 아니라면 우리는 자동적으로 마귀에게 넘어가게 되어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하루하루의 삶을 안일하게 대충 지나갈 수 없는 이유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하루를 시작하면서 나는 어느 편에 서있는가를 확인해야하는 이유입니다.

오늘 나는 어느 편에 설 것인가를 분명히 하십시다. 그래서, 오늘도 하나님 나라의 편에 서서 천군천사를 동료삼아 사단마귀와의 한판 승부를 벌이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오늘도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서 악한 권세와 맞서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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