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아침 묵상

5월 23일- (갈라디아서3장)확신에 찬 사람에게는 에너지가 있다

Author
ukpc
Date
2018-05-2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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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 교인들에게 호소하다]
1 어리석은 갈라디아 사람들이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모습이 여러분의 눈 앞에 선한데, 누가 여러분을 홀렸습니까?
2 나는 여러분에게서 이 한 가지만을 알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율법을 행하는 행위로 성령을 받았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믿음의 소식을 들어서 성령을 받았습니까?
3 여러분은 그렇게도 어리석습니까?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 와서는 육체로 끝마치려고 합니까?
4 여러분의 그 많은 체험은, 다 허사가 되었다는 말입니까? 참말로 허사였습니까?
5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성령을 주시고 여러분 가운데서 기적을 행하시는 것은 여러분이 율법을 행하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믿음의 소식을 듣기 때문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이 복음을 듣고 믿어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까?
6 그것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의로운 일로 여겨 주셨다"는 것과 같습니다.
7 ○그러므로 믿음에서 난 사람들이야말로 아브라함의 자손임을 여러분은 아십시오.
8 또 하나님께서 이방 사람을 믿음에 근거하여 의롭다고 여겨 주신다는 것을 성경은 미리 알고서, 아브라함에게 "모든 민족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이다" 하는 기쁜 소식을 미리 전하였습니다.
9 그러므로 믿음에서 난 사람들은 믿음을 가진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습니다.
10 율법의 행위에 근거하여 살려고 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 저주 아래에 있습니다. 기록된 바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계속하여 행하지 않는 사람은 다 저주 아래에 있다" 하였습니다.
11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으로는 아무도 의롭게 되지 못한다는 것이 명백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살 것이다" 하였기 때문입니다.
12 그러나 율법은 믿음에서 생긴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율법의 일을 행하는 사람은 그 일로 살 것이다" 하였습니다.
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사람이 되심으로써,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해 주셨습니다.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는 모두 저주를 받은 자이다" 하였기 때문입니다.
14 그것은, 아브라함에게 내리신 복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방 사람에게 미치게 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약속하신 성령을 받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율법과 약속]
15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사람의 관례를 예로 들어서 말하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적법하게 유언을 작성해 놓으면, 아무도 그것을 무효로 하거나, 거기에다가 어떤 것을 덧붙일 수 없습니다.
16 그런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약속을 말씀하실 때에, 마치 여러 사람을 가리키는 것처럼 '후손들에게'라고 말씀하시지 않고 단 한 사람을 가리키는 뜻으로 '너의 후손에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한 사람은 곧 그리스도이십니다.
17 내가 말하려는 것은 이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맺으신 언약을, 사백삼십 년 뒤에 생긴 율법이 이를 무효로 하여 그 약속을 폐하지 못합니다.
18 그 유업이 율법에서 난 것이면, 그것은 절대로 약속에서 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통하여 아브라함에게 유업을 거저 주셨습니다.
19 ○그러면 율법의 용도는 무엇입니까? 율법은 약속을 받으신 그 후손이 오실 때까지 범죄들 때문에 덧붙여 주신 것입니다. 그것은 천사들을 통하여, 한 중개자의 손으로 제정되었습니다.
20 그런데 그 중개자는 한쪽에만 속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종과 아들]
21 ○그렇다면 율법은 [하나님의] 약속과는 반대되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 중개자가 준 율법이 생명을 줄 수 있는 것이었다면, 의롭게 됨은 분명히 율법에서 생겼을 것입니다.
22 그러나 성경은 모든 것이 죄 아래에 갇혔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약속하신 것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근거하여, 믿는 사람들에게 주시려고 한 것입니다.
23 ○믿음이 오기 전에는, 우리는 율법의 감시를 받으면서, 장차 올 믿음이 나타날 때까지 갇혀 있었습니다.
24 그래서 율법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우리에게 개인교사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의롭다고 하심을 받게 하시려고 한 것입니다.
25 그런데 그 믿음이 이미 왔으므로, 우리가 이제는 개인교사 아래에 있지 않습니다.
26 ○여러분은 모두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27 여러분은 모두 세례를 받아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고, 그리스도를 옷으로 입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28 유대 사람도 그리스 사람도 없으며, 종도 자유인도 없으며, 남자와 여자가 없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29 여러분이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면, 여러분은 아브라함의 후손이요, 약속을 따라 정해진 상속자들입니다.

확신에 찬 사람에게는 에너지가 있다

갈라디아교회의 성도들이 혼란스러워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구원을 받는 것은 율법으로 받는 것인가 아니면 믿음으로 받는 것인가? 그래서 이렇게 질문합니다.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으로냐 믿음으로냐?(2절) 성령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 증표입니다. 그런데, 갈라디아 성도들이 분명 믿음으로 구원받고 성령을 받았다면, 왜 그들이 율법에 얽매여 살아야하는가를 질문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종교들이 착하게 살고, 의롭게 살아야한다고 강조하기 때문에, 행위를 통해서 구원받는 것이라고 오해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완전히 다른 접근법을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시고, 그러면 삶에 변화가 일어나며,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로 옷입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며 살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행위는 구원의 결과이지, 구원의 선행조건이 아닙니다. 이단은 언제나 믿음 + a를 주장하지요. 믿음 중요하지만, 믿음만으로는 충분치 않고, 행위가 따라와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단호합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눈꼽 만큼이라고 이물질이 들어간다면, 그것은 가짜입니다. 교회 오래다니고, 착한 일을 하고, 헌금을 많이 낸다고 구원받는게 아니고, 믿음을 통해 구원받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리고 말할 수 없는 기쁨을 동반하면서 그러한 일들이 일어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확신에 찬 사람에게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진 여러분에게서, 성령님이 공급해주시는 에너지로 충만하게 됩니다. 오늘 여러분에게서 뿜어져나오는 거룩한 힘이 주위사람들에게도 전달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확신속에서 능력을 나타내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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