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아침 묵상

5월 11일- (고린도후서6장) 하나님의 동역자는 이래야한다.

Author
ukpc
Date
2018-05-1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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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서 여러분에게 권면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않도록 하십시오.
2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은혜의 때에, 나는 네 말을 들어주었다. 구원의 날에, 나는 너를 도와주었다" 하셨습니다. 보십시오, 지금이야말로 은혜의 때요, 지금이야말로 구원의 날입니다.
3 아무도 우리가 섬기는 이 일에 흠을 잡지 못하게 하려고, 우리는 무슨 일에서나 아무에게도 거리낌거리를 주지 않습니다.
4 우리는 무슨 일에서나 하나님의 일꾼답게 처신합니다. 우리는 많이 참으면서, 환난과 궁핍과 곤경과
5 매 맞음과 옥에 갇힘과 난동과 수고와 잠을 자지 못함과 굶주림을 겪습니다.
6 또 우리는 순결과 지식과 인내와 친절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 없는 사랑과
7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 일을 합니다. 우리는 오른손과 왼손에 의의 무기를 들고,
8 영광을 받거나, 수치를 당하거나, 비난을 받거나, 칭찬을 받거나, 그렇게 합니다. 우리는 속이는 사람 같으나 진실하고,
9 이름 없는 사람 같으나 유명하고, 죽는 사람 같으나, 보십시오, 살아 있습니다. 징벌을 받는 사람 같으나 죽임을 당하는 데까지는 이르지 않고,
10 근심하는 사람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사람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사람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사람입니다.
11 ○고린도 사람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에게 숨김없이 말하였습니다. 우리는 마음을 넓혀 놓았습니다.
12 우리가 여러분을 옹졸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마음이 옹졸한 것입니다.
13 나는 자녀들을 타이르듯이 말합니다. 보답하는 셈으로 여러분도 마음을 넓히십시오.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다]
14 ○믿지 않는 사람들과 멍에를 함께 메지 마십시오. 정의와 불의가 어떻게 짝하며, 빛과 어둠이 어떻게 사귈 수 있겠습니까?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떻게 화합하며, 믿는 자가 믿지 않는 자와 더불어 함께 차지할 몫이 무엇이며,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떻게 일치하겠습니까?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내가 그들 가운데서 살며, 그들 가운데로 다닐 것이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17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가운데서 나오너라. 그들과 떨어져라.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아라. 나 주가 말한다.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영접할 것이다."
18 "그리하여 나는 너희의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자녀가 될 것이다. 나 전능한 주가 말한다."

하나님의 동역자는 이래야한다

오늘 말씀에서 사도바울은 자기 자신을 하나님의 일꾼으로 소개합니다(1절).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의 일꾼이 아니라, 하나님을 일꾼으로 삼으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일꾼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덕목은 무엇일까?

첫째는, '지금'을 소중하게 여겨야합니다(2절).

우리는 '지금' 그리고 '오늘'만을 살 수 있는 존재입니다. 지금, 오늘 할 수 없다면, 우리는 다음에도 하지 못할 것입니다. 뒤로 미루어진 순종은 불순종과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동역자라면, 지금을 소중히 여기고 즉각적인 순종을 이루어야합니다.

둘째는, 옹졸한 마음을 버리고 넓은 마음을 가져야합니다(11-13절).

나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어야 동역도 가능하고 전도도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원칙으로 뭐든지 좋다는 뜻은 아닙니다. 원칙을 지키되, 비본질적인 것에 대해서는 마음을 넓히고, 넉넉한 가슴으로 서로를 이해해야 주님의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째는, 그리스도의 능력을 믿고 낙심하지 말아야합니다(8-10절).

겉으로 보면 절망과 낙심밖에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놀라운 반전이 일어납니다. 죽은 것 같으나 살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끝난 것 같은데 끝나지 않습니다. 이 놀라운 반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할 이유가 없습니다.

주님, 우리가 하나님의 동역자이며, 주님의 일꾼임을 알게 하시고, 그에 걸맞는 순종과 가슴과 확신을 갖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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