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아침 묵상

5월 9일- (고린도후서 4장) 실력을 키우자

Author
ukpc
Date
2018-05-1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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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그릇에 담긴 보물]
1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비를 힘입어서 이 직분을 맡고 있으니, 낙심하지 않습니다.
2 우리는 부끄러워서 드러내지 못할 일들을 배격하였습니다. 우리는 간교하게 행하지도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진리를 환히 드러냄으로써, 하나님 앞에서 모든 사람의 양심에 우리 자신을 떳떳하게 내세웁니다.
3 우리의 복음이 가려 있다면, 그것은 멸망하는 자들에게 가려 있는 것입니다.
4 그들의 경우를 두고 말하면,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서,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을 선포하는 복음의 빛을 보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5 우리는 우리 자신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선포합니다.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우리 자신을 여러분의 종으로 내세웁니다.
6 "어둠 속에 빛이 비쳐라" 하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 속을 비추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지식의 빛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7 ○우리는 이 보물을 질그릇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 엄청난 능력은 하나님에게서 나는 것이지, 우리에게서 나는 것이 아닙니다.
8 우리는 사방으로 죄어들어도 움츠러들지 않으며,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으며,
9 박해를 당해도 버림받지 않으며, 거꾸러뜨림을 당해도 망하지 않습니다.
10 우리는 언제나 예수의 죽임 당하심을 우리 몸에 짊어지고 다닙니다. 그것은 예수의 생명도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기 위함입니다.
11 우리는 살아 있으나, 예수로 말미암아 늘 몸을 죽음에 내어 맡깁니다. 그것은 예수의 생명도 또한 우리의 죽을 육신에 나타나게 하기 위함입니다.
12 그리하여 죽음은 우리에게서 작용하고, 생명은 여러분에게서 작용합니다.
13 성경에 기록하기를, "나는 믿었다. 그러므로, 나는 말하였다." 하였습니다. 우리는 그와 똑같은 믿음의 영을 가지고 있으므로, 우리도 믿으며, 그러므로 말합니다.
14 주 예수를 살리신 분이 예수와 함께 우리도 살리시고, 여러분과 함께 세워주시리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15 이 모든 일은 다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은혜가 점점 더 많은 사람에게 퍼져서, 감사하는 마음이 넘치게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속사람의 생활]
16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집니다.
17 지금 우리가 겪는 일시적인 가벼운 고난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영원하고 크나큰 영광을 우리에게 이루어 줍니다.
18 우리는 보이는 것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봅니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실력을 키우자

오늘 말씀에는 유난히 '낙심'이라는 단어가 어려 차례 등장합니다. 사도바울도 복음을 전하면서 수많은 낙심을 경험했던 것입니다. 그또한 환경과 상황에 영향을 받는 한 인간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낙심을 당하지만, 그 앞에 무릎꿇지 않습니다. 바울에게는 낙심을 이길 수 있는 비결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실력입니다. 마귀가 낙심을 통해 잡아당기지만 거기에 무너지지 않고 일어서는 능력입니다.

첫째로, 바울은 중심을 자기에게 두지 않고 예수님에게로 맞춥니다(5절). 동기가 자기인 사람은 오래 가지 못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에게 촛점을 맞추는 사람은 멀리 갈 수 있습니다.

둘째로, 바울은 자신의 에너지의 원천이 어디에 있는지를 봑인했습니다(7절). 자기 속에 있는 하나님의 능력의 그의 에너지의 원천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질그릇 같은 연약한 자신 안에 있는, 멈추지 않는 에너지, 끝나지 않는 에너지의 원천을 사용했던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바울은 눈 앞의 고난이 아니라, 영원한 영광을 붙잡기로 선택했습니다(17절). 그러고 보니까 고난은 일시적이고 가벼운 것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한 어려움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크고 영원한 영광이 기다리고 있음을 보았던 것입니다.

낙심은 누구나 당하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사도바울조차 낙심을 겪었으니까요. 중요한 것은, 그 낙심을 다루는 실력입니다. '나' 말고 예수님에게 관심을 두기 시작할 때, 우리는 우왕좌왕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에너지의 원천으로 삼기 시작할 때, 멈추지 않는 큰 힘이 내 안에서 꿈틀거리기 시작합니다. 일시적이고 가벼운 눈 앞의 문제가 아니라, 영원하고 웅대한 하나님의 영광을 붙들기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고난과 낙심과 문제를 해결하는 실력을 키우는 오늘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주님, 문제를 만나지만, 문제를 해결하고 고난을 이겨내는 실력있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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