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아침 묵상

5월 4일- (고린도전서16장) 그리스도인은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사람이다

Author
ukpc
Date
2018-05-05 17:21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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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을 돕는 헌금]
1 성도들을 도우려고 모으는 헌금에 대하여 말합니다. 내가 갈라디아 여러 교회에 지시한 것과 같이, 여러분도 그대로 하십시오.
2 매주 첫날에, 여러분은 저마다 수입에 따라 얼마씩을 따로 저축해 두십시오. 그래서 내가 갈 때에, 그제야 헌금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3 내가 그리로 가게 되면, 그 때에 여러분이 선정한 사람에게 내가 편지를 써 주어서, 그가 여러분의 선물을 가지고 예루살렘으로 가게 하겠습니다.
4 나도 가는 것이 좋다면, 그들은 나와 함께 갈 것입니다.
[여행 계획]
5 ○나는 마케도니아를 거쳐서 여러분에게로 가겠습니다. 내가 마케도니아를 지나서
6 여러분에게로 가면, 얼마 동안은 함께 지낼 것이고, 어쩌면 겨울을 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다음에 여러분은, 내가 가려는 곳으로 나를 보내 주시기를 바랍니다.
7 지금 나는, 지나가는 길에 잠깐 들러서 여러분을 만나 보려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께서 허락해 주시면, 얼마 동안 여러분과 함께 머무르고 싶습니다.
8 그러나 오순절까지는 에베소에 머물러 있겠습니다.
9 나에게 큰 문이 활짝 열려서, 일을 많이 할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그러나 방해를 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10 ○디모데가 그리로 가거든, 아무 두려움 없이 여러분과 함께 지낼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십시오. 그도 나와 마찬가지로 주님의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11 그러므로 아무도 그를 업신여겨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그가 내게로 돌아올 때에, 그를 평안한 마음을 지니게 해서 보내 주십시오. 나는 형제들과 함께 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12 ○형제 아볼로에 대하여 말하겠습니다. 내가 그에게 다른 형제들과 함께 여러분에게 가라고 여러 번 권하였지만, 그는 지금, 갈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적절한 때가 오면 갈 것입니다.
[마지막 부탁과 인사]
13 ○깨어 있으십시오. 믿음에 굳게 서 있으십시오. 용감하십시오. 힘을 내십시오.
14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하십시오.
15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스데바나의 가정은 아가야에서 맺은 첫 열매요, 성도들을 섬기는 일에 몸을 바친 가정입니다.
16 그러므로 여러분도 이런 사람들에게 순종하십시오. 그리고 또 그들과 더불어 일하며 함께 수고하는 각 사람에게 순종하십시오.
17 나는 스데바나와 브드나도와 아가이고가 온 것을 기뻐합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만나지 못해서 생긴 아쉬움을, 이 사람들이 채워 주었기 때문입니다.
18 이 사람들은 나의 마음과 여러분의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사람들을 알아주어야 합니다.
19 ○아시아에 있는 교회들이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아굴라와 브리스가와 그 집에 모이는 교회가 다 함께, 주님 안에서 진심으로 문안합니다.
20 모든 형제자매들이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오.
21 ○나 바울은 친필로 인사의 말을 씁니다.
22 누구든지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저주를 받으라! 마라나 타, 우리 주님, 오십시오.
23 주 예수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있기를 빕니다.
24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아멘.

그리스도인은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사람이다

오늘 말씀에서 유난히 눈에 뜨이는 단어가 있습니다. "생기"라는 단어입니다. 바울은 주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 스데바나와 브드나도, 아가이고를 언급하면서, 그 사람들은 우리 모두에게 "생기를 불어넣어주었다"(18절)고 말씀합니다.

함께 지내면서도, 힘을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힘이 빠지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같이 일하면 편하고 즐거운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불편하고 괴로운 사람이 있습니다. 이 세 사람은, 바울에게 힘이 나게 하고, 즐겁고 편안한 사람들이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그야말로 피곤하고 힘겨운 사역 가운데에서,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사람들이었던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사람들입니다. 오늘 우리가 머무는 곳, 일하는 곳, 스쳐지나가는 곳에서 생기를 불어넣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이 나 때문에 힘이 나고, 나 때문에 살맛이 나는 그런 사람들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잊지마세요. 그리스도인은 생기, 곧 이 세상에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어주는 사람들입니다. 복음으로, 그리고 사랑으로.

주님, 오늘 우리가 밟는 땅에 우리 때문에 생기가 불어넣어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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