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아침 묵상

3월 9일- (요한일서 5장) 말씀은 짐이 아니라 힘이다

Author
0811shin
Date
2018-03-09 12:09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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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이기는 믿음]
1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사람은 다 하나님에게서 태어났습니다. 낳아주신 분을 사랑하는 사람은 다 그분이 낳으신 이도 사랑합니다.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그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한다는 것을 압니다.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무거운 짐이 아닙니다.
4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다 세상을 이기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이긴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입니다.
5 세상을 이기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사람이 아니고 누구겠습니까?

[아들에 관해서 증언함]
6 ○그는 물과 피를 거쳐서 오신 분인데, 곧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는 다만 물로써 오신 것이 아니라 물과 피로써 오셨습니다. 성령은 증언하시는 분입니다. 성령은 곧 진리입니다.
7 증언하시는 이가 셋인데,
8 곧 성령과 물과 피입니다. 이 셋은 일치합니다.
9 우리가 사람의 증언도 받아들이거늘, 하나님의 증언은 더욱더 큰 것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의 증언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이 자기 아들에 관해서 증언하셨다는 것입니다.
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사람은 그 증언을 자기 속에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아들에 관해서 증언하신 그 증언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1 그 증언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다는 것과, 바로 이 생명은 그 아들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12 그 아들을 모시고 있는 사람은 생명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의 아들을 모시고 있지 않은 사람은 생명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아는 지혜]
13 ○나는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인 여러분에게 이 글을 씁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14 우리가 하나님에 대하여 가지는 담대함은 이것이니, 곧 무엇이든지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구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청을 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
15 우리가 무엇을 구하든지 하나님이 우리의 청을 들어주신다는 것을 알면, 우리가 하나님께 구한 것들은 우리가 받는다는 것도 압니다.
16 ○누구든지 어떤 교우가 죄를 짓는 것을 볼 때에, 그것이 죽음에 이르게 하는 죄가 아니면, 하나님께 간구하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은, 죽을 죄는 짓지 않은 그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실 것입니다. 죽을 죄가 있습니다. 이 죄를 두고 간구하라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17 불의한 것은 모두 죄입니다. 그러나 죽음에 이르지 않는 죄도 있습니다.
18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누구든지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하나님에게서 태어나신 분이 그 사람을 지켜주시므로, 악마가 그를 해치지 못합니다.
19 우리가 하나님에게서 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런데, 온 세상은 악마의 세력 아래 놓여 있습니다.
20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그 참되신 분을 알 수 있도록, 우리에게 이해력을 주신 것을 우리는 압니다. 우리는 그 참되신 분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이 분이 참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생명이십니다.
21 자녀 된 이 여러분, 여러분은 우상을 멀리하십시오.


말씀은 짐이 아니라 힘이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크게 오해하는 것 중의 하나가, 말씀에 대한 우리의 생각입니다. 우리는 말씀이 부담스럽고 짐스럽게 여겨집니다. 그래서 이런 말들을 자주 듣습니다. "말씀대로 살아야하는데, 잘 안되요..."

이 말 속에는 말씀은 우리에게 주신 명령이니 지켜야하는데, 아직 헌신이 부족하고 희생할 각오가 안되어있기 때문에, 말씀대로 사는 것이 어렵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우리는 이처럼 말씀을 무겁고 부담스러운 것으로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다른 것을 알려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무거운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3절).

우리를 가장 잘 아시는 분은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가장 아름답게 사는 방법도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방법을 말씀에 기록해주셨습니다. 말씀은 우리를 부담스럽게 하는 짐이 아니고, 우리의 삶을 부요하게 하시는 힘입니다.

마귀는 우리를 이런 방식으로 속여왔습니다. 그래서 말씀대로 사는 것은, 특별한 몇몇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것이지, 대부분의 보통사람들과는 상관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말씀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주신 축복입니다.

오늘부터 결심하십시다. 내가 듣는 말씀은 나를 위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이요, 힘이요, 은혜임을 확신하고, 한 번, 말씀대로 살아보는 것입니다.

주님, 말씀이 짐이 아니라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말씀대로 살고자하는 열망이 내 안에서 넘쳐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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