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아침 묵상

3월 8일- (요한일서4장)마귀는 멸하고, 이웃은 사랑하고

Author
0811shin
Date
2018-03-08 15:52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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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과 그리스도의 적대자의 영]
1 사랑하는 여러분, 어느 영이든지 다 믿지 말고, 그 영들이 하나님에게서 났는가를 시험하여 보십시오. 거짓 예언자가 세상에 많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2 여러분은 하나님의 영을 이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고 오셨음을 시인하는 영은 다 하나님에게서 난 영입니다.
3 그러나 예수를 시인하지 않는 영은 다 하나님에게서 나지 않은 영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적대자의 영입니다. 여러분은 그 영이 올 것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영이 세상에 벌써 와 있습니다.
4 자녀 된 이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며, 여러분은 그 거짓 예언자들을 이겼습니다. 여러분 안에 계신 분이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시기 때문입니다.
5 그들은 세상에서 났습니다. 그런 까닭에 그들은 세상에 속한 것을 말하고, 세상은 그들의 말을 듣습니다.
6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났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에게서 나지 아니한 사람은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합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알아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7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나님에게서 난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다 하나님에게서 났고, 하나님을 압니다.
8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드러났으니, 곧 하나님이 자기 외아들을 세상에 보내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그로 말미암아 살게 해주신 것입니다.
10 사랑은 이 사실에 있으니, 곧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기 아들을 보내어 우리의 죄를 위하여 화목제물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11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렇게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12 지금까지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시고, 또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가운데서 완성된 것입니다.
13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기 영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고, 또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14 우리는 아버지께서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보았고, 또 그것을 증언합니다.
15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 사람 안에 계시고, 그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16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을 알았고, 또 믿었습니다.○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도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
17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되었다는 사실은 이 점에 있으니, 곧 우리로 하여금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담대해지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사신 대로 또한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렇게 살기 때문입니다.
18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습니다. 두려움은 징벌과 관련이 있습니다.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직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19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20 누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자기 형제자매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쟁이입니다. 보이는 자기 형제자매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21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자매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계명을 주님에게서 받았습니다.

마귀는 멸하고, 이웃은 사랑하고

오늘 말씀이 내용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앞 부분에서는, 영적전쟁을 말하면서, 우리 안에 세상 보다 크신 분이 계시니, 우리는 이미 승리했다는 것입니다. 뒷 부분에서는, 이웃과의 관계를 말하면서, 서로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이 두 가지는 서로 다른 내용인 듯하지만, 결국은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마귀와 싸워 이길 수 있는 영적인 힘이 있습니다. 세상 보다 크신 분이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는 이웃과의 관계 속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곳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고, 그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영을 모시고 살아가는 우리 성도는, 마귀의 권세를 멸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을 모시고 살아가는 우리 성도는, 세상의 시류, 미움과 갈등 속에서 살아가지 않고, 사랑으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영적인 싸움도 승리하시고, 이웃과의 관계에서도 사랑으로 승리하시는 멋진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주님, 오늘 우리가 마귀를 멸하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은, 내 힘이 아니라, 내 안에 세상보다 크신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인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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