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아침 묵상

3월 5일- (요한일서1장) 하나님을 보다 구체적으로 만나기 위해서

Author
0811shin
Date
2018-03-05 14:47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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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2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
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4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라

[하나님은 빛이시다]

5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 저가 빛 가운데 계신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 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하나님을 보다 구체적으로 만나기 위해서

초대 교회의 성도들에게는 특별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추상적으로가 아니라, 지극히 구체적이고 체험적으로 만났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말씀을 들었을 뿐 아니라, 보고, 만졌다고 표현합니다.(1절) 반면에, 우리의 문제는 하나님이 너무 추상적이고 개념적이라는 것입니다.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으며 좌우의 날 선 검보다도 예리하여 우리의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는 것인데도(히4:12), 우리가 경험하는 하나님은 너무도 머리속에만 머물러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을 위해서 고치기 위해서 두 가지를 제안해봅니다. 첫째는 영적인 감도를 높여보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하루 종일 신경을 곤두세우고,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집중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내 안에 있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를 싫어하십니다. 그래서 내 속에 죄가 또아리를 틀고 있다면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부담스럽고 불편해집니다. 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입니다. 그러니, 생각나는 죄가 있다면 회개하고, 오늘 부터 그것을 당장 중단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노력하고 애쓰는 과정에서 이미 우리는 예수님을 듣고 보고 만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주님, 상상속에서, 개념적으로만 주님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생활속에서, 삶의 모든 순간에 주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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