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아침 묵상

3월 1일- (베드로후서 1장) 하나님이 성품에 참여하는 사람

Author
0811shin
Date
2018-03-01 11:58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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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사도인 시므온 베드로가,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서, 우리의 믿음과 같은 귀한 믿음을 받은 이들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2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써,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더욱 풍성하여지기를 바랍니다.


[부르심과 선택하심]

3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를 앎으로 말미암아 생명과 경건에 이르게 하는 모든 것을, 그의 권능으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셔서 그의 영광과 덕을 누리게 해 주신 분이십니다
4 그는 이 영광과 덕으로 귀중하고 아주 위대한 약속들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것은 이 약속들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세상에서 정욕 때문에 부패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사람이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5 그러므로 여러분은 열성을 다하여 여러분의 믿음에 덕을 더하고, 덕에 지식을 더하고,
6 지식에 절제를 더하고, 절제에 인내를 더하고, 인내에 경건을 더하고,
7 경건에 신도간의 우애를 더하고, 신도간의 우애에 사랑을 더하도록 하십시오.
8 이런 것들이 여러분에게 갖추어지고, 또 넉넉해지면,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일에 게으르거나 열매를 맺지 못하는 사람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9 그러나 이런 것들을 갖추지 못한 사람은 근시안이거나 앞을 못 보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자기의 옛 죄가 깨끗하여졌음을 잊어버린 것입니다.
10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더욱 더 힘써서, 여러분이 부르심을 받은 것과 택하심을 받은 것을 굳게 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넘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11 또한 여러분은, 우리의 주님이시며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갈 자격을 충분히 갖출 것입니다.
12 ○그러므로 비록 여러분이 이런 것들을 알고 있고, 또 받은 진리에 굳게 서 있지만, 나는 언제나 이런 것들을 두고서 여러분을 일깨우려 합니다.
13 나는, 이 육신의 장막에 사는 동안, 여러분의 기억을 일깨워서 분발하게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1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에게 보여주신 대로, 내가 육신의 장막을 벗을 때가 멀지 않음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15 그리고 내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언제든지 여러분이 이런 일들을 기억할 수 있게 하려고 힘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영광과 예언자의 말]

16 ○우리가 여러분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과 재림을 알려 드린 것은, 교묘하게 꾸민 신화를 따라서 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의 위엄을 눈으로 본 사람들입니다.
17 더없이 영광스러운 분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가 좋아하는 아들이다" 하실 때에, 그는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존귀와 영광을 받았습니다.
18 우리가 그 거룩한 산에서 그분과 함께 있을 때에 우리는 이 말소리가 하늘로부터 들려오는 것을 들었습니다.
19 또 우리에게는 더욱 확실한 예언의 말씀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 속에서 날이 새고 샛별이 떠오를 때까지, 여러분은 어둠 속에서 비치는 등불을 대하듯이, 이 예언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20 여러분이 무엇보다도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이것입니다. 아무도 성경의 모든 예언을 제멋대로 해석해서는 안됩니다.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성령에 이끌려서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말씀을 받아서 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사람

베드로 전서와 마찬가지로, 베드로후서도 극심한 고난과 핍박 아래 있는 성도들에게 주어 진 편지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절박한 상황속에서 사도 베드로는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사람"이 되라고 합니다. 이와같은 극단적인 상황속에 교회를 두신 것은, 하나님의 나라와 주님이 몸된 교회라는 큰 그림 속에서 보면, 이것은 교회로 하여금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교회가 되게 하기위한 하나님의 깊은 사랑의 손길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믿음, 덕, 지식, 절제, 인내, 경건, 형제우애, 사랑을 일구어가게 되기 때문입니다.(5-7절)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한다는 것은 결국 예수님을 닮아간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예수님을 닮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펼쳐읽습니다. 성경은 결국 예수님에 관한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구약은 오실 예수님에 대해서, 신약은 오신 예수님에 대해서, 그리고 다시 오실 예수님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펼칠때마다 예수님을 만나게 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자꾸 만나면 예수님을 닮아갑니다. 그렇게 우리는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을 자꾸 만나고, 그걸 통해서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말씀을 펼쳐 읽으시는 여러분의 생각과 삶에 예수님을 닮아가는 아름다운 변화가 있게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주님, 주님을 닮고 싶습니다. 이 세상 속에서 예수님을 꼭 빼닮았다는 소리를 드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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