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아침 묵상

2월26일- (베드로전서 3장) 축복 전문가가 되어보자

Author
0811shin
Date
2018-02-26 13:20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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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남편]
1 아내가 된 이 여러분, 이와 같이 여러분은 자기 남편에게 순복하십시오. 그리하면 비록 말씀에 복종하지 않는 남편일지라도, 말을 하지 않고도 아내 여러분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2 그들이 여러분의 경건하고 순결한 행실을 보고 그렇게 될 것입니다.
3 여러분은 머리를 꾸미며 금붙이를 달거나 옷을 차려 입거나 하여 겉치장을 하지 말고,
4 썩지 않는 온유하고 정숙한 마음으로 속 사람을 단장하도록 하십시오. 그것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값진 것입니다.
5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살던 거룩한 여자들도 이와 같이 자기를 단장하고, 자기 남편에게 순복하였습니다.
6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인이라고 부르면서 그에게 순종하던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은 선을 행하고, 아무리 무서운 일도 두려워하지 않으니, 사라의 딸이 된 것입니다.
7 ○남편이 된 이 여러분, 이와 같이 여러분도 아내가 여성으로서 자기보다 연약한 그릇임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생명의 은혜를 함께 상속받을 사람으로 알고 존중하십시오. 그리해야 여러분의 기도가 막히지 않을 것입니다.

[의를 위한 고난]
8 ○마지막으로 말합니다. 여러분은 모두 한 마음을 품으며, 서로 동정하며, 서로 사랑하며, 자비로우며, 겸손하십시오.
9 악을 악으로 갚거나 모욕을 모욕으로 갚지 말고, 복을 빌어 주십시오. 여러분으로 하여금 복을 상속받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셨습니다.
10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을 보려고 하는 사람은 혀를 다스려 악한 말을 하지 못하게 하며, 입술을 닫아서 거짓말을 하지 못하게 하여라.
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며, 평화를 추구하며, 그것을 좇아라.
12 주님의 눈은 의인들을 굽어보시고, 주님의 귀는 그들의 간구를 들으신다. 그러나 주님은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서는 얼굴을 돌리신다."
13 ○그러므로 여러분이 열심으로 선한 일을 하면, 누가 여러분을 해치겠습니까?
14 그러나 정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여러분은 복이 있습니다. 그들의 위협을 무서워하지 말며, 흔들리지 마십시오.
15 다만 여러분의 마음 속에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모시고 거룩하게 대하십시오. 여러분이 가진 희망을 설명하여 주기를 바라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답변할 수 있게 준비를 해 두십시오.
16 그러나 온유함과 두려운 마음으로 답변하십시오. 선한 양심을 가지십시오. 그리하면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는 여러분의 선한 행실을 욕하는 사람들이, 여러분을 헐뜯는 그 일로 부끄러움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17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뜻이라면, 선을 행하다가 고난을 받는 것이, 악을 행하다가 고난을 받는 것보다 낫습니다.
18 그리스도께서도 죄를 사하시려고 단 한 번 죽으셨습니다. 곧 의인이 불의한 사람을 위하여 죽으신 것입니다. 그것은 그가 육으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셔서 여러분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시려는 것입니다.
19 그는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도 가셔서 선포하셨습니다.
20 그 영들은, 옛적에 노아가 방주를 지을 동안에, 곧 하나님께서 아직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하지 않던 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방주에 들어가 물에서 구원받은 사람은 겨우 여덟 사람밖에 없었습니다.
21 그 물은 지금 여러분을 구원하는 세례를 미리 보여준 것입니다. 세례는 육체의 더러움을 씻어 내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힘입어서 선한 양심이 하나님께 응답하는 것입니다.
22 그리스도께서는 하늘로 가셔서 하나님의 오른쪽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그에게 복종하고 있습니다.

축복전문가가 되어보자
선을 위해서 고난을 감내하라고했습니다. 악한 일을 당하고 모욕을 당했을 때에도 오히려 축복을 빌라고하십니다. 이유는 그럴 때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9절) 그와같은 모범을 보여주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18-19절) 인간의 모든 악행을 참아내시고, 오히려 그들을 위해서 죽기까지하실때 그분의 이름은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이 되셨습니다.

오늘은, 우리를 핍박하고 멸시하는 이들을 축복하는 훈련을 해보면 좋겠습니다. 나하고 불편한 관계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말과 선한 행동을 실천해보는 날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이 나타나지 않아도 실망할 필요가 없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런 우리를 기뻐하시고 복주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할 일은 그저 이 세상에서 복을 빌어주는 일입니다. 거룩한 성도의 입에서 거친 말, 저주스러운 말, 천한 말이 나가는 것을 우리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그 사람이 복 받을 사람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판단하실 일입니다. 우린 그저 복을 빌어주는 것입니다. 그들을 축복하고 사랑해주는 축복전문가가 되면 되는 것입니다.

오늘은 축복을 쏟아부어주는 축복전문가가 되십시다. 나는 그들에게 복된 말을 전하고, 하나님은 나에게 복을 주시고... 오늘은 생각만 해도 기대가 되는 날입니다.^^

주님, 하나님의 자녀들의 입술에 복이 가득한 오늘 하루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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