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아침 묵상

2월 24일- (베드로전서2장) 성도의 특권과 의무

Author
0811shin
Date
2018-02-24 13:31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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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돌과 거룩한 국민


1. 그러므로 여러분은 모든 악의와 모든 기만과 위선과 시기와 온갖 비방하는 말을 버리십시오.

2. 갓난 아기들처럼 순수하고 신령한 젖을 그리워하십시오. 여러분은 그것을 먹고 자라서 구원에 이르러야 합니다.

3. 여러분은 주님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습니다.

4. 주님께 나아오십시오. 그는 사람에게는 버림을 받으셨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받은 살아 있는 귀한 돌입니다.

5. 살아 있는 돌과 같은 존재로서 여러분도 집 짓는 데 사용되어 신령한 집이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십니다.

6.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보아라, 내가 골라낸 귀한 모퉁이 돌 하나를 시온에 둔다. 그를 믿는 사람은 결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7. 그러므로 이 돌은 믿는 사람들인 여러분에게는 귀한 것이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집 짓는 자들이 버렸으나, 모퉁이의 머릿돌이 된 돌" 이요,

8. 또한 "걸리는 돌과 넘어지게 하는 바위" 입니다. 그들이 걸려서 넘어지는 것은 말씀을 순종하지 않기 때문이며, 또한 그렇게 되도록 정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9. O그러나 여러분은 택하심을 받은 족속이요, 왕과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민족이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거룩한 백성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어둠에서 불러내어 자기의 놀라운 빛 가운데로 인도하신 분의 업적을, 여러분이 선포하는 것입니다.

10. 여러분이 전에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었으나, 지금은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자비를 입지 못한 사람이었으나, 지금은 자비를 입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종으로 살라


11. O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나그네와 거류민 같은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적 정욕을 멀리하십시오.

12. 여러분은 이방 사람 가운데서 행실을 바르게 하십시오. 그렇게 해야 그들은 여러분더러 악을 행하는 자라고 욕하다가도, 여러분의 바른 행위를 보고 하나님께서 찾아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입니다.

13. O여러분은 인간이 세운 모든 제도에 주님을 위하여 복종하십시오. 주권자인 왕에게나,

14. 총독들에게나, 그렇게 하십시오. 총독들은 악을 행하는 사람에게 벌을 주고 선을 행하는 사람에게 상을 주게 하려고 왕이 보낸 이들입니다.

15. 선을 행함으로 어리석은 자들의 무지한 입을 막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16. 여러분은 자유인으로 사십시오. 그러나 그 자유를 악을 행하는 구실로 쓰지 말고, 하나님의 종으로 사십시오.

17. 모든 사람을 존중하며, 믿음의 식구들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공경하십시오.

그리스도의 고난


18. O하인으로 있는 여러분, 극히 두려운 마음으로 주인에게 복종하십시오. 선량하고 너그러운 주인에게만 아니라, 까다로운 주인에게도 그리하십시오.

19. 억울하게 고난을 당하더라도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괴로움을 참으면, 그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20. 죄를 짓고 매를 맞으면서 참으면, 그것이 무슨 자랑이 되겠습니까? 그러나 선을 행하다가 고난을 당하면서 참으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아름다운 일입니다.

21. O바로 이것을 위하여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을 위하여 고난을 당하심으로써 여러분이 자기의 발자취를 따르게 하시려고 여러분에게 본을 남겨 놓으셨습니다.

22. 그는 죄를 지으신 일이 없고 그의 입에서는 아무런 거짓도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23. 그는 모욕을 당하셨으나 모욕으로 갚지 않으시고, 고난을 당하셨으나 위협하지 않으시고, 정의롭게 심판하시는 이에게 다 맡기셨습니다.

24. 그는 우리 죄를 자기의 몸에 몸소 지시고서, 나무에 달리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죄에는 죽고 의에는 살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매를 맞아 상함으로 여러분이 나음을 얻었습니다.

25. 전에는 여러분은 길 잃은 양과 같았으나, 이제는 여러분의 영혼의 목자이며 감독이신 그에게로 돌아왔습니다.

성도의 특권과 의무


하나님께서는 전에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었던 우리를 자녀 삼아 주셔서, 택하심을 받은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민족이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거룩한 백성으로 우리의 신분을 상승 시켜 주셨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를 어둠에서 불러내어 자기의 놀라운 빛 가운데로 인도하신 분의 업적을 선포 하라는 것입니다. (9~10절)

우리를 자녀 삼으신 목적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정체성을 잃지 않고 우리들의 삶의 모습이 겸손의 말과 선한 행동으로, 관계에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은혜의 통로로, 사랑의 통로로 쓰임 받을 수 있어야 겠습니다. (15절)

죄로 말미암아 멸망 받을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이 받게 된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지만 우리가 육신의 삶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알고 살아가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그럴때 그 속에서 이루시는 놀라운 은혜를 맛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적용:

지금까지 너무나도 소심하고 안일하게 살아온것 같다. 교회의 진리를 세상이 따라야 하는데, 세상의 진리를 세상의 것들을 따르려 우왕 좌왕 하면서 말이다. 헛된 것에 소망을 두는 것은 결국 하나님을 노하시게 하는 것인데.... 왕같은 제사장이고 거룩한 백성임을 다시한번 깨닫고, 좀더 담대하게 크리스챤임을 나타내며 살아야 겠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 자랑도 많이 하면서...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이 너무나 힘이 됩니다. 그러나 아직도 하나님이 아닌 것들을 마음에 들이고 그것을 중요하게 여기며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주님께서 주신 특권을 잃어버리지 않고 누리며 세상을 이기는 성도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또한 크리스챤으로써 아름다운 삶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조주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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