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아침 묵상

2월 23일- (베드로전서1장) 당신은 금보다 귀하다

Author
0811shin
Date
2018-02-23 17:58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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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1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베드로가, 본도와 갈라디아와 갑바도기아와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져서 사는 나그네들인, 택하심을 입은 이들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2 하나님 아버지께서 여러분을 미리 아시고 성령으로 거룩하게 해 주셔서, 여러분은 순종하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받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에게 은혜와 평화가 더욱 가득 차기를 빕니다.

[산 소망]
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아버지께 찬양을 드립시다. 하나님께서는 그 크신 자비로 우리를 새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로 하여금 산 소망을 갖게 해 주셨으며,
4 썩지 않고 더러워지지 않고 낡아 없어지지 않는 유산을 물려받게 하셨습니다. 이 유산은 여러분을 위하여 하늘에 간직되어 있습니다.
5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믿음을 보시고 그의 능력으로 여러분을 보호해 주시며, 마지막 때에 나타나기로 되어 있는 구원을 얻게 해 주십니다.
6 그러므로 여러분이 지금 잠시동안 여러 가지 시련 속에서 어쩔 수 없이 슬픔을 당하게 되었다 하더라도 기뻐하십시오.
7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믿음을 단련하셔서, 불로 단련하지만 결국 없어지고 마는 금보다 더 귀한 것이 되게 하시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여러분에게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해 주십니다.
8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본 일이 없으면서도 사랑하며, 지금 그를 보지 못하면서도 믿으며,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즐거움과 영광을 누리면서 기뻐하고 있습니다.
9 여러분은 믿음의 목표 곧 여러분의 영혼의 구원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10 ○예언자들은 이 구원을 자세히 살피고 연구하였습니다. 그들은 여러분이 받을 은혜를 예언하였습니다.
11 누구에게 또는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인지를 그들이 연구할 때에, 그들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리스도에게 닥칠 고난과 그 뒤에 올 영광을 미리 증언하여 드러내 주셨습니다.
12 예언자들은 자기들이 섬긴 그 일들이, 자기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위한 것임을 계시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일들은 하늘로부터 보내주신 성령을 힘입어서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한 사람들이 이제 여러분에게 선포한 것입니다. 그 일들은 천사들도 보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불러주심에 따르는 거룩한 생활 ]

13 ○그러므로 여러분은 마음을 단단히 먹고 정신을 차려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여러분이 받을 은혜를 끝까지 바라고 있으십시오.
14 순종하는 자녀로서 여러분은 전에 모르고 좇았던 욕망을 따라 살지 말고,
15 여러분을 불러주신 그 거룩하신 분을 따라 모든 행실을 거룩하게 하십시오.
16 성경에 기록하기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라" 하였습니다.
17 ○그리고 사람을 겉모양으로 판단하지 않으시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분을 여러분이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으니, 여러분은 나그네 삶을 사는 동안 두려운 마음으로 살아가십시오.
18 여러분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여러분의 헛된 생활방식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지만, 그것은 은이나 금과 같은 썩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라,
19 흠이 없고 티가 없는 어린 양의 피와 같은 그리스도의 귀한 피로 되었습니다.
20 하나님께서는 이 그리스도를 세상이 창조되기 전에 미리 아셨고, 이 마지막 때에 여러분을 위하여 나타내셨습니다.
21 여러분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리시고 그에게 영광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믿음과 소망은 하나님을 향해 있습니다.
22 ○여러분은 진리에 순종함으로 영혼을 정결하게 하여서 꾸밈없이 서로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순결한] 마음으로 서로 뜨겁게 사랑하십시오.
23 여러분은 다시 태어났습니다. 그것은 썩을 씨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썩지 않을 씨 곧 살아 계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24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다.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있다." 이것이 여러분에게 복음으로 전해진 말씀입니다.

당신은 금보다 귀한 존재이다.
오늘부터 베드로전서를 묵상하게 됩니다. 베드로전서는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가 바벨론(벧전5:13)에서 주후 62-64년 경에 기록한 말씀입니다. 그 당시의 로마황제는 네로였고, 그는 광적으로 기독교를 핍박하던 자입니다. 베드로는 그렇게 어려움 가운데 있던 교회를 위해서 편지를 쓰는데, 그것이 바로 베드로전서입니다.

베드로는 고난이 잠깐동안 벌어지는 일이라고 말씀합니다.(6절) 영원히 지속되는 견딜 수 없는 고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목적은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려는 것이요(16절), 금보다 더 귀한 것으로 만들어가시는 과정입니다(7절). 그것이 우리가 잠깐동안 고난을 만날 때에 낙심하거나,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뻐해야할 이유입니다.(6절)

세상에서는 금보다 귀한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모든 화폐는 금을 기초로 발행되지요.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를 금보다 귀한 것, 곧 세상보다 귀한 것으로 만들고자하는 꿈을 꾸고 가지고 계십니다. 그것이 오늘도 우리가 만만하지 않은 하루의 삶을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오늘 우리가 어떤 어려움을 만나더라도, 낙심하지 마십시다. 포기하지 마십시다. 마귀가 좋아하는 길을 선택하지 말아야겠습니다. 그 잠깐동안의 시련을 견뎌내고 우리는 금보다 귀한 사람이 되어야하기 때문입니다.

주님, 우리를 금보다, 아니, 천하보다 귀한 것으로 만드셨고, 그 귀한 진리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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