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아침 묵상

2월 22일- (빌립보서 4장)

Author
0811shin
Date
2018-02-22 11:53
Views
25
1 그러므로 사랑하고 사모하는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나의 기쁨이요 나의 면류관인 사랑하는 여러분, 이와 같이 주님 안에 굳건히 서 계십시오.

[권면]
2 ○나는 유오디아에게 권면하고, 순두게에게도 권면합니다. 주님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십시오.
3 그렇습니다. 나의 진정한 동지여, 그대에게도 부탁합니다. 이 여인들을 도와 주십시오. 이 여인들은 글레멘드와 그 밖의 나의 동역자들과 더불어, 복음을 전하는 일에 나와 함께 애쓴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이름은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4 주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십시오. 다시 말합니다. 기뻐하십시오.
5 여러분의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십시오. 주님께서 가까이 오셨습니다.
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을 오직 기도와 간구로 하고, 여러분이 바라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7 그리하면 사람의 헤아림을 뛰어 넘는 하나님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지켜 줄 것입니다.
8 ○마지막으로, 형제자매 여러분, 무엇이든지 참된 것과, 무엇이든지 경건한 것과, 무엇이든지 옳은 것과, 무엇이든 순결한 것과, 무엇이든 사랑스러운 것과, 무엇이든지 명예로운 것과, 또 덕이 되고 칭찬할 만한 것이면, 이 모든 것을 생각하십시오.
9 그리고 여러분은 나에게서 배운 것과 받은 것과 듣고 본 것들을 실천하십시오. 그리하면 평화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빌립보 사람들의 선물]
10 ○나를 생각하는 마음이 여러분에게 지금 다시 일어난 것을 보고, 나는 주님 안에서 크게 기뻐하였습니다. 사실, 여러분은 나를 항상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것을 나타낼 기회가 없었던 것입니다.
11 내가 궁핍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어떤 처지에서도 스스로 만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12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굶주리거나, 풍족하거나, 궁핍하거나, 그 어떤 경우에도 적응할 수 있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13 나에게 능력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14 그러나 여러분이 나의 고난에 동참한 것은 잘 한 일입니다.
15 ○빌립보의 교우 여러분, 여러분도 아는 바와 같이, 내가 복음을 전파하던 초기에 마케도니아를 떠날 때에, 주고받는 일로 나에게 협력한 교회는 여러분밖에 없습니다.
16 내가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여러분은 내가 쓸 것을 몇 번 보내어 주었습니다.
17 나는 선물을 바라지 않습니다. 나는 여러분의 장부에 유익한 열매가 늘어나기를 바랍니다.
18 나는 모든 것을 받아서, 풍족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나는 여러분이 보내 준 것을 에바브로디도로부터 받아서 풍족합니다. 그것은 아름다운 향기이며,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제물입니다.
19 나의 하나님께서 자기의 풍성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광으로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을 모두 채워 주실 것입니다.
20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 영광이 영원히 있기를 빕니다. 아멘.

[작별 인사]
21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 문안하십시오. 나와 함께 있는 교우들이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22 모든 성도가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특히 황제의 집안에 속한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2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여러분의 심령과 함께 있기를 빕니다.

아름다운 향기가 되자
사도바울은 빌립보 교회에 대해서 특별한 애착을 가진 것 처럼 보입니다. 바울 자신은 그들을 향해 사랑을 쏟아부었고, 빌립보교인들도 바울에게 구체적인 사랑을 표현했기 때문입니다. 감옥에 갖힌 바울을 위해서 빌립보의 교인들은 기도뿐 아니라, 필요한 구체적인 물자들을 공급했던 것입니다. 바울은 그것을 '아름다운 향기'이며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는 제물'(18절)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악취를 풍기는 사람이 있고, 향기를 풍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악취가 아니고, 사람들의 마음을 활짝 펴게 하는 향기가 되어야합니다. 오늘 우리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구겨진 마음을 활짝 펴주는 아름다운 향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것이야말로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는 제물이기 때문입니다.

꼭, 큰 것, 대단한 것이 아니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주 짧은 미소, 간단하게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 작은 도움의 손길, 상대를 배려하는 작은 섬김... 향기가 되는 무궁무진한 방법들이 널려있습니다. 오늘, 창의적인 방법으로 아름다운 향기가 한 번 되어보실까요?

주님, 사람들의 마음을 활짝 펴지게 하는 아름다운 향기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