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아침 묵상

2월 2일- 통치자 위에 계시는 진짜 통치자(잠언 29장)

Author
0811shin
Date
2018-02-02 12:46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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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망을 자주 받으면서도 고집만 부리는 사람은, 갑자기 무너져서 회복하지 못한다.
2 의인이 많으면 백성이 기뻐하지만, 악인이 권세를 잡으면 백성이 탄식한다.
3 지혜를 사랑하는 아들은 아버지를 기쁘게 하지만, 창녀에게 드나드는 아들은 재산을 탕진한다.
4 공의로 다스리는 왕은 나라를 튼튼하게 하지만, 뇌물을 좋아하는 왕은 나라를 망하게 한다.
5 이웃에게 아첨하는 사람은 그의 발 앞에 그물을 치는 사람이다.
6 악인이 범죄하는 것은 그 자신에게 올무를 씌우는 것이지만, 의인은 노래하며 즐거워한다.
7 의인은 가난한 사람의 사정을 잘 알지만, 악인은 가난한 사람의 사정쯤은 못 본 체한다.
8 거만한 사람은 성읍을 시끄럽게 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분노를 가라앉힌다.
9 지혜로운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을 걸어서 소송하면, 어리석은 사람이 폭언과 야유로 맞서므로, 지혜로운 사람은 안심할 수 없다.
10 남을 피 흘리게 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흠 없는 사람을 미워하지만, 정직한 사람은 흠 없는 사람의 생명을 보살펴 준다.
11 미련한 사람은 화를 있는 대로 다 내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화가 나도 참는다.
12 통치자가 거짓말에 귀를 기울이면, 그 신하들이 모두 악해진다.
13 가난한 사람과 착취하는 사람이 다 함께 살고 있으나, 주님은 이들 두 사람에게 똑같이 햇빛을 주신다.
14 왕이 가난한 사람을 정직하게 재판하면, 그의 왕위는 길이길이 견고할 것이다.
15 매와 꾸지람은 지혜를 얻게 만들어 주지만, 내버려 둔 자식은 그 어머니를 욕되게 한다.
16 악인이 많아지면 범죄가 늘어나지만, 의인은 그들이 망하는 것을 보게 된다.
17 너의 자식을 훈계하여라. 그러면 그가 너를 평안하게 하고, 너의 마음에 기쁨을 안겨 줄 것이다.
18 계시가 없으면 백성은 방자해지나,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복을 받는다.
19 말만으로는 종을 제대로 가르칠 수 없으니 다 알아들으면서도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20 너도 말이 앞서는 사람을 보았겠지만, 그런 사람보다는 오히려 미련한 사람에게 더 바랄 것이 있다.
21 어릴 때부터 종의 응석을 받아 주면, 나중에는 다루기 어렵게 된다.
22 화를 잘 내는 사람은 다툼을 일으키고, 성내기를 잘하는 사람은 죄를 많이 짓는다.
23 사람이 오만하면 낮아질 것이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을 것이다.
24 도둑과 짝하는 사람은 자기의 목숨을 하찮게 여기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자기를 저주하는 소리를 들어도 아무런 반박을 하지 못한다.
25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지만, 주님을 의지하면 안전하다.
26 많은 사람이 통치자의 환심을 사려고 하지만, 사람의 일을 판결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27 의인은 불의한 사람을 싫어하고, 악인은 정직한 사람을 싫어한다.

통치자 위에 계시는 진짜 통치자
우리는 누군가에게 잘 보이고 싶어합니다. 특별히 힘있는 사람, 권세를 가진 사람. 그것을 탓할 생각은 아닙니다. 오늘은 다만, 우리가 정말로 잘보여야할 분, 진정으로 의지하고 기대야할 권세자가 누구인가 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가 기대야하는 대상이 누구인지를 분명하게 알려줍니다.

"많은 사람이 통치자의 환심을 사려고 하지만, 사람의 일을 판결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다."(26절)

통치자는 모든 일을 판결하고 결정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들에게 잘 보이면 모든게 수월하다는 것을 압니다. 회사에서는 직장 상사에게 잘 보여야 승진할 수 있고, 군대같으면 직속 상관에게 잘 보이는게 군대 생활을 편히 하는 비결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경험적으로, 통치자에게 잘보이는 것이 이 세상을 수월하게 살아가는 방법임을 터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알고 부터 달라지는 것이 있습니다. 그 통치자 위에 더 높으신 분이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사람의 일을 판결하시는 진정한 통치자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이게 잘 안믿어지기 때문에 이 세상 통치자에게 환심을 사는 일에는 열심이면서도, 정작 우주의 통치자 되시는 하나님에게 환심을 사는 일에는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일을 판단하는 진정한 통치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이 땅을 다스리시는 진정한 통치 실세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하루는, 눈 앞에 보이는 인간 통치자가 아니라, 인간사를 통치하시는, 통치자들 위에 계시는 하나님에게 잘보이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안보는 곳에서도 정직하고, 아무도 모르는 일도 깨끗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더 높은 곳에 계시는 진정한 통치자에게 잘 보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주님, 진정한 통치자 되시는 하나님께 환심을 사기 위해 힘쓰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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