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아침 묵상

1월 31일- 갈등을 유발하는 사람 평화를 만드는 사람(잠언27장)

Author
0811shin
Date
2018-01-31 12:44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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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아라. 하루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길지 알 수 없다.
2 네가 너를 칭찬하지 말고, 남이 너를 칭찬하게 하여라. 칭찬은 남이 하여 주는 것이지, 자기의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3 돌도 무겁고 모래도 짐이 되지만, 어리석은 사람이 성가시게 구는 것은, 이 두 가지보다 더 무겁다.
4 분노는 잔인하고 진노는 범람하는 물과 같다고 하지만, 사람의 질투를 누가 당하여 낼 수 있으랴?
5 드러내 놓고 꾸짖는 것이, 숨은 사랑보다 낫다.
6 친구의 책망은 아파도 진심에서 나오지만, 원수의 입맞춤은 거짓에서 나온다.
7 배부른 사람은 꿀도 지겨워하지만, 배고픈 사람은 쓴 것도 달게 먹는다.
8 고향을 잃고 떠도는 사람은, 둥지를 잃고 떠도는 새와 같다.
9 향유와 향료가 마음을 즐겁게 하듯이, 친구의 다정한 충고가 그와 같다.
10 너의 친구나 너의 아버지의 친구를 저버리지 말아라. 네가 어렵다고 친척의 집을 찾아 다니지 말아라. 가까운 이웃이 먼 친척보다 낫다.
11 내 아이들아, 지혜를 깨우치고, 나의 마음을 기쁘게 하여라. 그러면 나를 비방하는 사람에게, 내가 대답할 수 있겠다.
12 슬기로운 사람은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지만, 어수룩한 사람은 고집을 부리고 나아가다가 화를 입는다.
13 남의 보증을 선 사람은 자기의 옷을 잡혀야 하고, 모르는 사람의 보증을 선 사람은 자기의 몸을 잡혀야 한다.
14 이른 아침에 큰소리로 이웃에게 축복의 인사를 하면, 그것을 오히려 저주로 여길 것이다.
15 다투기를 좋아하는 여자는, 비 오는 날 지붕에서 끊임없이 비가 새는 것과 같다.
16 그런 여자를 다스리려는 것은, 바람을 다스리려는 것과 같고, 손으로 기름을 가득 움켜 잡으려는 것과 같다.
17 쇠붙이는 쇠붙이로 쳐야 날이 날카롭게 서듯이, 사람도 친구와 부대껴야 지혜가 예리해진다.
18 무화과나무를 가꾸는 사람이 그 열매를 먹듯이, 윗사람의 시중을 드는 사람이 그 영화를 얻는다.
19 사람의 얼굴이 물에 비치듯이, 사람의 마음도 사람을 드러내 보인다.
20 스올과 멸망의 구덩이가 만족을 모르듯, 사람의 눈도 만족을 모른다.
21 도가니는 은을, 화덕은 금을 단련하듯이, 칭찬은 사람됨을 달아 볼 수 있다.
22 어리석은 사람은 곡식과 함께 절구에 넣어서 공이로 찧어도, 그 어리석음이 벗겨지지 않는다.
23 너의 양 떼의 형편을 잘 알아 두며, 너의 가축 떼에게 정성을 기울여라.
24 재물은 영원히 남아 있지 않으며, 왕관도 대대로 물려줄 수 없기 때문이다.
25 그러나 풀은 벤 뒤에도 새 풀이 돋아나니, 산에서 꼴을 거둘 수 있다.
26 어린 양의 털로는 너의 옷을 지어 입을 수 있고, 숫양으로는 밭을 사들일 수 있으며,
27 염소의 젖은 넉넉하여, 너와 너의 집 식구의 먹을 것뿐만 아니라, 너의 여종의 먹을 것까지 있을 것이다.

갈등을 유발하는 사람 평화를 만드는 사람
"다투기를 좋아하는 여자는, 비 오는 날 지붕에서 끊임없이 비가 새는 것과 같다"(15절)고 했습니다. 어디 여자뿐이겠습니까? 우리는 갈등을 유발하는 사람이 아니라 평화를 만드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우리의 말이나 마음 씀씀이, 행동이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고, 다툼을 가져오는 것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막힌 담을 허물기 위해서 오신 것 처럼, 우리도 막힌 담을 허물고 평화를 가져오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다투는 사람은 대부분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서 그러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의 감정과 생각만 중요하고,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떻게 느끼는지를 헤아리지 못할 때 갈등은 확대되어갑니다. 그러나,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고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할 수 있으면, 거기서 부터 대화가 시작되고 사랑이 느껴집니다.

우리는 모두 이기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마음이 우리 안에 깃들지 못하면 갈등이 커지고 평화는 멀어져갑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따스함이 우리의 차가운 마음을 덮고, 예수님의 희생이 우리의 이기적인 생각을 다스리면 우리도 평화를 만드는 사람이 되어져갈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갈등을 유발하기를 멈추고 평화를 만들어가는 날이 되면 좋겠습니다.

주님, 나 밖에 모르는 이기심이 자꾸만 갈등을 유발하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우리를 변화시켜, 우리도 평화를 만드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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