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아침 묵상

1월 12일- 저울추를 속일 필요가 없는 이유(잠언11장)

Author
0811shin
Date
2018-01-12 15:49
Views
96
[언행을 조심하라]
1 속이는 저울은 주님께서 미워하셔도, 정확한 저울추는 주님께서 기뻐하신다.
2 교만한 사람에게는 수치가 따르지만, 겸손한 사람에게는 지혜가 따른다.
3 정직한 사람은 성실하게 살아, 바른길로 가지만, 사기꾼은 속임수를 쓰다가 제 꾀에 빠져 멸망한다.
4 재물은 진노의 날에 쓸모가 없지만, 의리는 죽을 사람도 건져낸다.
5 흠 없는 사람은 그의 옳은 행실로 그가 사는 길을 곧게 하지만, 악한 사람은 자신의 악 때문에 쓰러진다.
6 정직한 사람의 옳은 행실은 그를 구원하지만, 반역하는 사람은 제 욕심에 걸려 넘어진다.
7 악인은 죽을 때에 그들의 희망도 함께 끊어지고, 불의에 걸었던 기대도 물거품이 된다.
8 의인은 재난에 빠져도 구원을 받지만, 악인은 오히려 재난 속으로 빠져들어간다.
9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사람은 입으로 이웃을 망하게 하지만, 의인은 지식으로 구원을 얻는다.
10 의인이 잘 되면 마을이 기뻐하고, 악인이 망하면 마을이 환호한다.
11 정직한 사람이 축복하면 마을이 흥하고, 악한 사람이 입을 열면 마을이 망한다.
12 지혜가 없는 사람은 이웃을 비웃지만, 명철한 사람은 침묵을 지킨다.
13 험담하며 돌아다니는 사람은 남의 비밀을 새게 하지만, 마음이 믿음직한 사람은 비밀을 지킨다.
14 지도자가 없으면 백성이 망하지만, 참모가 많으면 평안을 누린다.
15 모르는 사람의 보증을 서면 고통을 당하지만, 보증 서기를 거절하면 안전하다.
16 덕이 있는 여자는 존경을 받고, 부지런한 남자는 재물을 얻는다.
17 인자한 사람은 자기의 생명을 이롭게 하고, 잔인한 사람은 자기의 몸을 해친다.
18 악인에게 돌아오는 삯은 헛것이지만, 정의를 심는 사람은 참 보상을 받는다.
19 정의에 굳게 서는 사람은 생명에 이르지만, 악을 따르는 사람은 죽음에 이른다.
20 주님은 마음이 비뚤어진 사람은 미워하시지만, 올바른 길을 걷는 사람은 기뻐하신다.
21 악인은 틀림없이 벌을 받지만, 의인의 자손은 반드시 구원을 받는다.
22 아름다운 여인이 삼가지 아니하는 것은 돼지코에 금고리 격이다.
23 의인이 바라는 것은 좋은 일뿐이지만, 악인이 기대할 것은 진노뿐이다.
24 남에게 나누어 주는데도 더욱 부유해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마땅히 쓸 것까지 아끼는데도 가난해지는 사람이 있다.
25 남에게 베풀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부유해 지고, 남에게 마실 물을 주면, 자신도 갈증을 면한다.
26 곡식을 저장하여 두기만 하는 사람은 백성에게 저주를 받고, 그것을 내어 파는 사람에게는 복이 돌아온다.
27 좋은 일을 애써 찾으면 은총을 받지만, 나쁜 일을 애써 추구하면 나쁜 것을 되받는다.
28 자기의 재산만을 믿는 사람은 넘어지지만, 의인은 푸른 나뭇잎처럼 번성한다.
29 자기 집을 해치는 사람은 바람만 물려받을 것이요, 어리석은 사람은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의 종이 될 것이다.
30 의인이 받는 열매는 생명의 나무요, 폭력을 쓰는 사람은 생명을 잃는다.
31 의인이 이 땅에서 한 대로 보상을 받는데, 악인과 죄인이 그 값을 치르지 않겠는가?

저울 추를 속일 필요가 없는 이유
저울추를 속이거나 되나 말 같은 도량형을 속이는 것은, 이윤을 남기기 위해서 장사꾼들이 해온 가장 오래된 속임수입니다. 성공만 하면 덤으로 이윤을 남기는 일은 보장된 일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는 이러한 일이 들키지만 않으면 되는 '지혜로운 일'입니다. 그러나, 들키지 않더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이보다 어리석은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저울추를 속이는 자를 미워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저울추를 속인다거나, 조금 더 이윤을 남기기 위해서 발버둥칠 필요가 없는 것은,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남에게 베풀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부유해 지고, 남에게 마실 물을 주면, 자신도 갈증을 면한다."(25절)

이 이상한 일은,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생겨나는 일입니다. 누군가 내 삶에 개입하고 있다는 증거인 것입니다. 우리가 발버둥치며 살아간다고 해서 인생이 잘풀리는게 아닙니다. 누군가 도와주셔야합니다. 누굴 딛고 올라간다 해도 기뻐할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콧바람으로만 한번 부셔도 모든 것이 날아가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월이 갈수록 느껴지는 것이 이얷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그저, 나에게 주어진 하루하루의 삶을 성실하고 바르게,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고 예쁘게 살아가십시다. 그러면, 내 삶이 아름다와지고,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게 내 삶속에 흘러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저울추를 속이고 살아갈 필요가 없는 너무도 분명한 이유가 아닙니까? 비열하고 치사한 방법들을 멀리하고, 오늘은 정말 하나님 믿고, 멋지게 살아보면 어떨까요?

주님, 오늘도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작은 일에 충성하고, 한 사람 한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복된 하루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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