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아침 묵상

1월 10일- 지혜도 배우는 것이다(잠언9장)

Author
0811shin
Date
2018-01-10 15:07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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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와 어리석음]
1 지혜가 일곱 기둥을 깎아 세워서 제 집을 짓고,
2 짐승을 잡고, 포도주를 잘 빚어서, 잔칫상을 차린 다음에,
3 시녀들을 보내어, 성읍 높은 곳에서 외치게 하였다.
4 "어수룩한 사람은 누구나 이리로 발길을 돌려라." 지각이 모자라는 사람도 초청하라고 하였다.
5 "와서 내가 차린 음식을 먹고, 내가 잘 빚은 포도주를 마셔라.
6 어수룩한 길을 내버리고, 생명을 얻어라. 명철의 길을 따라가거라" 하였다.
[참 지혜]
7 거만한 사람을 훈계하면 수치를 당할 수 있고, 사악한 사람을 책망하면 비난을 받을 수 있다.
8 거만한 사람을 책망하지 말아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렵다. 지혜로운 사람은 꾸짖어라. 그가 너를 사랑할 것이다.
9 지혜로운 사람은 훈계를 할수록 더욱 지혜로워지고 의로운 사람은 가르칠수록 학식이 더할 것이다.
10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이를 아는 것이 슬기의 근본이다.
11 나 지혜로 말미암아 네가 오래 살 것이요, 네 수명도 길어질 것이다.
12 네가 지혜로우면 그 지혜가 네게 유익하지만, 네가 거만하면 그 거만이 너만 해롭게 할 것이다.

[어리석은 여자]
13 어리석은 여자는 수다스럽다. 지각이 없으니,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14 그러한 여자는 자기 집 문 앞에 앉거나, 마을 높은 곳에 앉아서,
15 제 갈길만 바쁘게 가는 사람에게
16 "어수룩한 사람은 누구나 이리로 발길을 돌려라" 하고 소리친다. 지각이 모자라는 사람에게도 이르기를
17 "훔쳐서 마시는 물이 더 달고, 몰래 먹는 빵이 더 맛있다"하고 말한다.
18 그런데도 어리석은 사람은, 죽음의 그늘이 바로 그 곳에 드리워져 있다는 것을 모른다. 그 여자를 찾아온 사람마다 이미 스올의 깊은 곳에 가 있다는 것을, 그 어리석은 사람은 알지 못한다.


지혜도 배우는 것이다
우리는 지혜라는 것이 타고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지식은 공부해서 익히는 것이고 실력이 쌓이면 되는 것이라고 보지만, 지혜에 대해서는 속수무책이라고 여기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지혜도 배우는 것이고 익히는 것입니다.(9절) 더 지혜로와지는 방법이 있고, 더 슬기로와질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혜의 근본이시고 슬기의 근원이십니다.(10절) 그러므로, 그분에게 가까이 갈 수록 지혜가 생기고 슬기로운 인생이 됩니다. 그분을 등지고 멀어질수록 어리석고 어수룩한 삶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엉뚱한 일에 인생에 낭비하는 악하고 추한 삶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2018년 새해에는, 인생을 낭비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악하고 추한 삶에서 벗어나야겠습니다. 방법은 한가지입니다. 하나님께로 가까와지는 것입니다. 매일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심으로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면 좋겠습니다.

주님,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가는 지혜로운 삶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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