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아침 묵상

1월 5일- 말씀의 우물에서 실컷 들이키고 하루를 시작하자(잠언5장)

Author
0811shin
Date
2018-01-05 14:55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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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성실히 하여라]
1 내 아들아, 너는 내 지혜에 주의를 기울이고 내 명철에 너의 귀를 기울여서,
2 분별력을 간직하고, 네 입술로 지식을 굳게 지켜라.
3 음행하는 여자의 입술에서는 꿀이 떨어지고, 그 말은 기름보다 매끄럽지만,
4 그것이 나중에는 쑥처럼 쓰고, 두 날을 가진 칼처럼 날카롭다.
5 그 여자의 발은 죽을 곳으로 내려가고, 그 여자의 걸음은 스올로 치닫는다.
6 그 여자는 생명의 길을 지키지 못하며, 그 길이 불안정해도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7 내 아들아, 이제 너희는 내 말을 잘 들어라. 내가 하는 말에서 벗어나지 말아라.
8 네 길에서 그 여자를 멀리 떨어져 있게 하여라. 그 여자의 집 문 가까이에도 가지 말아라.
9 그렇지 않으면, 네 영예가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고, 네 아까운 세월을 포학자들에게 빼앗길 것이다.
10 다른 사람이 네 재산으로 배를 불리고, 네가 수고한 것이 남의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11 마침내 네 몸과 육체를 망친 뒤에, 네 종말이 올 때에야 한탄하며,
12 말하기를 "내가 어찌하여 훈계를 싫어하였던가? 내가 어찌하여 책망을 멸시하였던가?
13 내가 스승에게 순종하지 않고, 나를 가르쳐 주신 분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가,
14 온 회중이 보는 앞에서 이런 처절한 재난을 당하는구나!" 할 것이다.
15 너는 네 우물의 물을 마시고, 네 샘에서 솟아나는 물을 마셔라.
16 어찌하여 네 샘물을 바깥으로 흘러 보내며, 그 물줄기를 거리로 흘러 보내려느냐?
17 그 물은 너 혼자만의 것으로 삼고, 다른 사람들과 나누지 말아라.
18 네 샘이 복된 줄 알고, 네가 젊어서 맞은 아내와 더불어 즐거워하여라.
19 아내는 사랑스러운 암사슴, 아름다운 암노루, 그의 품을 언제나 만족스럽게 생각하고, 그의 사랑을 언제나 사모하여라.
20 내 아들아, 어찌하여 음행하는 여자를 사모하며, 부정한 여자의 가슴을 껴안겠느냐?
21 주님의 눈은 사람의 길을 지켜 보시며, 그 모든 길을 살펴보신다.
22 악인은 자기의 악에 걸리고, 자기 죄의 올무에 걸려 들어서,
23 훈계를 받지 않아서 죽고, 너무나 미련하여 길을 잃는다.

말씀의 우물에서 실컷 들이키고 하루를 시작하자
이번 주 수요예배에서 나눈 말씀이 있습니다. 신앙생활은 "믿고 순종"(롬1:5)하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믿고서 순종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믿기는 하지만, 행동하지 않고, 실천하지 않는, 머리만 웃자라버린 신앙입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위험한 것이 있습니다. 믿지 않고서 순종하는 것입니다. 과연 그럴 수 있나? 네, 그럴 수 있습니다. 믿지 않고서 봉사하고, 믿지 않고서 섬기고, 심지어는 믿지 않고서 예배하고 찬양하기도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먼저 세워져야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일이 그 어떤 것 보다도 더 우선해야합니다.

너의 우멜에서 물을 마시고, 너의 섬에서 솟아나는 샘물을 마시라는 말씀의 의미가 바로 그 뜻입니다.(15절) 마치, 신부가 신랑을 맞이하면서 기름을 다른 사람과 나눌 수 없었던 것 처럼, 우리 안에서 솟아나는 우물을 다른 누군가와 나눌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그 어떤 것보다도 우선해야하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그것은 누구에게도 양보할 수 없고, 나눌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우물에서 충분히 마셔야 내가 살고, 내가 살아야 세상을 위해서 몸을 던져 헌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각자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물을 받아 마시는 우물이 있습니다. 그 우물에서 솟아나는 물을 충분히 들이키고 하루를 시작하십시다. 오늘도,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십시다. 하나님이 우물에서 맑고 깨끗한 샘물을 퍼마셔야합니다. 그래야 가족들을 위해, 목장식구들, 교우들, 이웃들을 섬길 수 있고, 직장에서, 세상에서 소금과 빛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에게 주신 샘물에서 생명의 물을 공급받고 세상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오늘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생명의 물이 흘러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의 강이>라는 찬양입니다. 신나게 따라 불러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M46GASVzd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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