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아침 묵상

1월 2일- 정직하게 살 필요 없다 (잠언2장)

Author
0811shin
Date
2018-01-0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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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가 주는 유익]
1 아이들아, 내 말을 받아들이고, 내 명령을 마음 속 깊이 간직하여라.
2 지혜에 네 귀를 기울이고, 명철에 네 마음을 두어라.
3 슬기를 외쳐 부르고,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여라.
4 은을 구하듯 그것을 구하고, 보화를 찾듯 그것을 찾아라.
5 그렇게 하면, 너는 주님을 경외하는 길을 깨달을 것이며,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터득할 것이다.
6 주님께서 지혜를 주시고, 주님께서 친히 지식과 명철을 주시기 때문이다.
7 정직한 사람에게는 분별하는 지혜를 마련하여 주시고, 흠 없이 사는 사람에게는 방패가 되어 주신다.
8 공평하게 사는 사람의 길을 보살펴 주시고, 주님께 충성하는 사람의 길을 지켜 주신다.
9 그 때에야 너는 정의와 공평과 정직, 이 모든 복된 길을 깨달을 것이다.
10 지혜가 네 마음 속에 들어가고, 지식이 네 영혼을 즐겁게 할 것이다.
11 분별력이 너를 지켜 주고, 명철이 너를 보살펴 줄 것이다.
12 지혜가 악한 사람의 길에서 너를 구하고, 겉과 속이 다르게 말하는 사람에게서 너를 건질 것이다.
13 그들은 바른길을 버리고, 어두운 길로 가는 사람들이다.
14 그들은 나쁜 일 하기를 좋아하며, 악하고 거스르는 일 하기를 즐거워한다.
15 그들의 길은 구부러져 있고, 그들의 행실은 비뚤어져 있다.

[지혜와 순결]
16 지혜가 너를 음란한 여자에게서 건져 주고, 너를 꾀는 부정한 여자에게서 건져 줄 것이다.
17 그 여자는 젊은 시절의 짝을 버리고,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잊은 여자이다.
18 그 여자의 집은 죽음에 이르는 길목이요, 그 길은 죽음으로 내려가는 길이다.
19 그런 여자에게 가는 자는 아무도 되돌아오지 못하고, 다시는 생명의 길에 이르지 못한다.
20 그러므로 너는 선한 사람이 가는 길을 가고, 의로운 사람이 걷는 길로만 걸어라.
21 세상은 정직한 사람이 살 곳이요, 흠 없는 사람이 살아 남을 곳이기 때문이다.
22 그러나 악한 사람은 땅에서 끊어지고, 진실하지 못한 사람은 땅에서 뿌리가 뽑힐 것이다.

정직하게 살 필요 없다
정직하게 살고, 순결하게 살고, 선하게 살아 가는 것은, 정말이지, 비현실적이고 어리석은 길입니다. 그 길은 손해보는 길이고 반드시 실패할 수 밖에 없는 길입니다. 하나님이 안계시다면 말입니다. 하나님이 안계시다면 말입니다. 하나님이 안계신데, 죽으면 끝인데, 이 세상에서의 삶이 전부인데, 굳이 정직하게, 바르게 살 필요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이 계시다면, 이 모든 것들은 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 땅에서의 삶이 끝이 아니고, 죽음 너머에 더 크고 영원한 세상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과 다른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내가 지금 손해보는 것 같고, 세상 사람들에게 뒤지는 것 처럼 보일 수 있을 지 몰라도, 그곳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으로 살아가야하는 것입니다.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올 한 해를 어떻게 살 것인가를 마음으로 정해야하는 때입니다. 스스로에게 한 번 물어보십시다. 나는 정직하고 바르게, 선하게 살아야할 충분한 이유가 있는가?

주님, 올 한 해,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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