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아침 묵상

12월29일- 우리도 진영 밖으로 나가자(히13:10-16)

Author
0811shin
Date
2017-12-2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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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우리에게는 한 제단이 있습니다. 그런데 유대교의 성전에서 섬기는 사람들은 우리의 이 제단에 놓은 제물을 먹을 권리가 없습니다.
11 유대교의 제사의식에서 대제사장은 속죄제물로 드리려고 짐승의 피를 지성소에 가지고 들어가고, 그 몸은 진영 밖에서 태워버립니다.
12 그러므로 예수께서도 자기의 피로 백성을 거룩하게 하시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13 그러하므로 우리도 진영 밖으로 나가 그에게로 나아가서, 그가 겪으신 치욕을 짊어집시다.
14 사실, 우리에게는 이 땅 위에 영원한 도시가 없고, 우리는 장차 올 도시를 찾고 있습니다.
15 그러니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끊임없이 하나님께 찬미의 제사를 드립시다. 이것은 곧 그의 이름을 고백하는 입술의 열매입니다.
16 선을 행함과 가진 것을 나눠주기를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이런 제사를 기뻐하십니다.

우리도 진영 밖으로 나아가자
대제사장이 드린 속죄제물은 진영밖으로 가져가 태워버리는 것이 유대인들의 율법이었습니다.(레16:27) 그래서 예수님은 성문밖에서 죽임을 당했고, 그러므로 우리도 진영 밖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성문 안에만 머물러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기도와 예배가 진영 안에만 한정되어서는 안됩니다. 성도의 삶은 교회를 넘어 세상으로 나아가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이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선을 행함과 가진 것을 나눠주기를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이런 제사를 기뻐하십니다"(16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는, 성전 안에만 머물러있는 종교인들의 의식행위가 아니라, 선을 행하고, 가진 것을 나눠주며 어려운 사람들을 돌보는 삶. 몸으로 드리는 예배가 생활속에서 벌어지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진영 안에만 머물러있으면 안됩니다. 진영 밖으로 나아가야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이 조금 더 멀리 뻗어 나아가, 직장에서, 그로서리에서, 길가에서, 목장에서 드리는 우리의 제사 때문에 하나님이 미소지으시는 날이 되면 좋겠습니다.

주님, 오늘 우리의 삶이, 진영 밖으로 나아가 우리의 몸으로 드리는 삶의 예배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부르신 곳에서라는 찬양입니다. 오늘 이 찬양과 함께 말씀을 묵상해보시면 어떨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i-gbLLQ6I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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