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아침 묵상

6월 14일 아침묵상(왕상19:15-21) 나 혼자가 아니다

Author
amandahye
Date
2017-06-1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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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돌이켜, 광야길로 해서 다마스쿠스로 가거라. 거기에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서, 시리아의 왕으로 세우고,
16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워라. 그리고 아벨므홀라 출신인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서, 네 뒤를 이을 예언자로 세워라.
17 하사엘의 칼을 피해서 도망하는 사람은 예후가 죽일 것이고, 예후의 칼을 피해서 도망하는 사람은 엘리사가 죽일 것이다.
18 그러나 나는 이스라엘에 칠천 명을 남겨 놓을 터인데, 그들은 모두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도 아니하고, 입을 맞추지도 아니한 사람이다."
19 ○엘리야가 그 곳을 떠나서, 길을 가다가, 사밧의 아들 엘리사와 마주쳤다. 엘리사는 열두 겨릿소를 앞세우고 밭을 갈고 있었다. 열한 겨리를 앞세우고, 그는 열두째 겨리를 끌고서, 밭을 갈고 있었다. 엘리야가 엘리사의 곁으로 지나가면서, 자기의 외투를 그에게 던져 주었다.
20 그러자 엘리사는 소를 버려 두고, 엘리야에게로 달려와서 말하였다.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작별 인사를 드린 뒤에, 선생님을 따르겠습니다." 그러자 엘리야가 말하였다. "돌아가거라. 내가 네게 무엇을 하였기에 그러느냐?"
21 엘리사는 엘리야를 떠나 돌아가서, 겨릿소를 잡고, 소가 메던 멍에를 불살라서 그 고기를 삶고, 그것을 백성에게 주어서 먹게 하였다. 그런 다음에, 엘리사는 곧 엘리야를 따라가서, 그의 제자가 되었다.

<나 혼자가 아니다>
'나 하나밖에 안남았습니다. 이제는 절망입니다. 저를 죽여주세요...'라고 해던 엘리야를 향해서 하나님은 두가지를 하십니다. 첫째는,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7천명이 있다는 것이고, 둘째는, 엘리사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엘리야에게 힘들었던 것은 나 혼자 남았다는 생각, 내가 다 해야한다는 생각, 이 엄청난 상황이 나 혼자 어떻게 하겠나... 하는 절망감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수많은 동역자들이 있음을 알려주셨고, 자기의 뒤를 이어서 계속해서 이 사역을 해나갈 후계자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이 일로 인해서 엘리야는 마지막 남은 힘을 다해서 사역에 집중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귀가 우리를 넘어뜨리기 위해서 사용하는 중요한 수단이, 우리로 하여금 절망감을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나 혼자 있다고 생각될 때, 내가 다 해야한다고 느낄 때, 우리는 피곤하고 절망스러워집니다. 그러나, 그것은 상황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미련함의 결과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무데뽀가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새벽이슬과 같이 많은 지원군을 보내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와 함께 일할 동역자들도 붙여주실 것입니다. 눈을 열고 믿음으로 눈으로 바라보세요. 하나님을 일을 하는 당신, 당신을 결단코 혼자가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여러분을 위해 죽으신 예수님이 계시고, 여러분안에 계시는 성령님이 있잖아요. 혼자라고 하는 마귀의 생각에 휘둘리시면 안됩니다.

<주님, 마귀가 심어주는 절망에 빠지지 않고,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소망에 불타오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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