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아침 묵상

6월 9일 아침묵상(왕상18:30-40) 예배를 회복하자

Author
amandahye
Date
2017-06-09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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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이 때에 엘리야가 온 백성들에게 가까이 오라고 하였다. 백성들이 가까이 오니, 그는 무너진 주님의 제단을 고쳐 쌓았다.
31 그리고 엘리야는, 일찍이 주님께서 이스라엘이라고 이름을 고쳐 주신 야곱의 아들들의 지파 수대로, 열두 개의 돌을 모았다.
32 이 돌을 가지고 엘리야는 주님께 예배할 제단을 다시 쌓고, 제단 둘레에는 두 세아 정도의 곡식이 들어갈 수 있는 넓이의 도랑을 팠다.
33 그 다음에, 나뭇단을 쌓아 놓고, 소를 각을 떠서, 그 나뭇단 위에 올려 놓고, 물통 네 개에 물을 가득 채워다가, 제물과 나뭇단 위에 쏟으라고 하였다. 사람들이 그대로 하니,
34 엘리야가 한 번 더 그렇게 하라고 하였다. 그들이 그렇게 하니, 그는 또 그렇게 하라고 하였다. 그들이 세 번을 그렇게 하니,
35 물이 제단 주위로 넘쳐 흘러서, 그 옆 도랑에 가득 찼다.
36 ○제사를 드릴 때가 되니, 엘리야 예언자가 앞으로 나서서, 이렇게 기도하였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돌보신 주 하나님,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고, 나는 주님의 종이며, 내가 오직 주님의 말씀대로만 이 모든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오늘 저들이 알게 하여 주십시오.
37 주님, 응답하여 주십시오. 응답하여 주십시오. 이 백성으로 하여금, 주님이 주 하나님이시며, 그들의 마음을 돌이키게 하시는 주님이심을 알게 하여 주십시오."
38 ○그러자 주님의 불이 떨어져서, 제물과 나뭇단과 돌들과 흙을 태웠고, 도랑 안에 있는 물을 모두 말려 버렸다.
39 온 백성이 이것을 보고, 땅에 엎드려서 말하였다. "그가 주 하나님이시다! 그가 주 하나님이시다!"
40 엘리야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바알의 예언자들을 잡아라. 한 사람도 도망가게 해서는 안 된다." 백성은 곧 그들을 사로잡았고, 엘리야는 그들을 데리고 기손 강 가로 내려가서, 거기에서 그들을 모두 죽였다.

<예배를 회복하자>
엘리야와 바알선지자의 대결은 단순한 힘겨루기가 아니었습니다. 나라를 새롭게 하려는 개혁의 출발이었습니다. 그 첫번째 단추로서 엘리야는 예배를 회복하려고합니다. 그래서 백성들에게 중간에서 양다리 걸치지 말고 입장을 분명히 하라고 도전했던 엘리야는 이제 백성들로 하여금 무너진 제단을 보수하라고 명합니다. 그리고는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지켜주신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종이라는 사실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예배가 회복되면서, 즉, 무너진 제단을 다시 쌓고, 회개하면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때, 진정한 개혁은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기업의 평균 수명이 35년 정도 된다고 합니다. 잘 나가던 회사가 일정한 시점이 되면 타성에 젖어서 비용은 올라가고, 수익은 내려가는 것입니다. 시대의 변화를 감지하고 계속해서 새로와져야하는데, 그것을 놓치면서 기업이 도퇴하고 마는 것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바꿀것은 바꾸고 지킬 것은 지켜야합니다. 이 둘을 혼돈하게 될 때 교회는 도퇴됩니다. 복음은 목숨처럼 지키고, 복음을 전달하는 통로는 날마다 새로와져야합니다. 우리들이 섬기는 교회들이, 예배와 복음을 회복하고, 그것을 세상에 전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치열한 고민을 멈추지 말아야겠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계속해서 확장될 수 있도록...

<주님, 우리의 예배가 회복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새로와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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