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아침 묵상

6월 8일 아침묵상(왕상18:25-29) 아무런 기척이 없는 것도 기적이다

Author
amandahye
Date
2017-06-0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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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엘리야가 바알의 예언자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수가 많으니, 먼저 시작하시오. 소 한 마리를 골라 놓고, 당신들의 신의 이름을 부르시오. 그러나 불은 지피지 마시오."
26 그들은 가져 온 소 한 마리를 골라서 준비하여 놓은 뒤에, 아침부터 한낮이 될 때까지 "바알은 응답해 주십시오" 하면서 부르짖었다. 그러나 응답은 커녕, 아무런 소리도 없었다. 바알의 예언자들은 제단 주위를 돌면서, 춤을 추었다.
27 한낮이 되니, 엘리야가 그들을 조롱하면서 말하였다. "더 큰소리로 불러보시오. 바알은 신이니까, 다른 볼일을 보고 있을지, 아니면 용변을 보고 있을지, 아니면 멀리 여행을 떠났을지, 그것도 아니면 자고 있으므로 깨워야 할지, 모르지 않소!"
28 그들은 더 큰소리로 부르짖으면서, 그들의 예배 관습에 따라, 칼과 창으로 피가 흐르도록 자기 몸을 찔렀다.
29 한낮이 지나서 저녁 제사를 드릴 시간이 될 때까지, 그들은 미친 듯이 날뛰었다. 그러나 아무런 소리도 없고, 아무런 대답도 없고, 아무런 기척도 없었다.

<아무런 기척이 없는 것도 기적이다>
악한 영들도 힘이 있습니다. 가령, 무당이 작두위에서 춤을 춘다든지, 요기들이 깨뜨려놓은 유리 조각에 누워서 있는다든지 하는 것들입니다. 우리는 이런 것들을 보면서 놀랄 것이 아니라, 악한 영들도 힘이 있구나 하는 것을 알아야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서는, 아무런 기척도 없었다고 합니다. 이 또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결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악한 영들은 사람을 흥분시키고 혼란스럽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루 종일 자기들의 신을 깨우려 하지만, 아무 일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저들을 꼼짝 못하도록 붙들고 계시는 것입니다.

참 신은 오직 한 분,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그 외의 모든 신들은 가짜이고 우상일 뿐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그러한 수많은 가짜들을 만날 것입니다. 돈이나 권세나 명예나 인기... 이것들은 그 자체로는 중립적인 것이지만, 마귀는 이러한 것들을 사용해서 우리를 미혹시키는 것입니다. 오늘은, 그러한 것들에 속지 마시고, 그 모두가 하나님의 통치 아래에 있는 것들임을 알고, 기죽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그러한 것들에게 당당하고 담대하게 맞서는 오늘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주님, 주님이 온전한 이 땅의 주관자임을 알고 담대하게 살아가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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