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상(왕하17:1-7) 믿는대로 살아가자

[이스라엘 왕 호세아]
1 유다의 아하스 왕 제 십이년에 엘라의 아들 호세아가 사마리아에서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아홉 해 동안 다스렸다.
2 그는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그 이전의 이스라엘 왕들만큼 악하지는 않았다.
3 앗시리아의 살만에셀 왕이 그를 치러 올라오니, 호세아 왕은 그에게 항복하고 조공을 바쳤다.
4 그러나 앗시리아 왕은, 호세아가 이집트의 소 왕에게 사절들을 보내어 반역을 기도하고, 해마다 하던 것과는 달리, 앗시리아 왕에게 조공을 내지 않는 것을 알고 나서는, 호세아를 잡아 감옥에 가두었다.
5 ○그리고 난 뒤에 앗시리아의 왕이 이스라엘 전역으로 밀고 들어와서, 사마리아로 올라와 세 해 동안이나 도성을 포위하였다.
6 드디어 호세아 제 구년에 앗시리아 왕은 사마리아를 점령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을 앗시리아로 끌고 가서, 할라와 고산 강 가에 있는 하볼과 메대의 여러 성읍에 이주시켰다.
7 ○이렇게 된 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어 이집트 왕 바로의 손아귀로부터 구원하여 주신 주 하나님을 거역하여, 죄를 짓고 다른 신들을 섬겼기 때문이며,
8 또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의 면전에서 내쫓으신 이방 나라들의 관습과, 이스라엘의 역대 왕들이 잘못한 것을, 그들이 그대로 따랐기 때문이다.

믿는대로 살아가자
세상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계신다고 믿는 사람과 그런 것은 없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각자는 자기의 시선을 가지고 세상을 해석하고, 그렇게 살아갑니다. 호세아의 문제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는 분명 하나님에 대해서 많이 들었고,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행동을 보면 하나님이 개입하실 여지가 조금도 없는 것입니다. 결국 그는 앗시리아에 포로로 잡히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오늘날 성도들이 이렇게 비참해질 수 있습니다. 교회도 다니고 봉사도 하지만, 정작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지 않습니다. 결과는 뻔합니다. 악한 마귀의 권세가 나를 포로로 잡고 나를 농락하고 마는 것입니다.

나는 어느쪽에 서있는지 점검해봅시다. 하나님을 믿는 쪽에 있는지 안 믿는 쪽에 있는지. 만일 믿고 있다면, 믿는 사람답게 세상을 바라보고 믿는 사람답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아가야합니다. 믿는다고 하면서 안믿는 사람처럼 살아가기 때문에 우리의 인생이 복잡하고 무기력하고 비참해지는 것입니다.

주님, 오늘 우리의 믿음을 점검하고, 내가 믿는 바 대로 살아가는 용기를 얻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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