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은 수양회는 놓치면 손해입니다.

작년 수양회를 마치고 수양회 후기처럼 칼럼을 썼습니다. 준비가 철저
했고,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교회내의 좋은 인재들을 발견했던
뜻 깊은 수양회 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작년의 수양회가 워낙 호응이
좋았기 때문에, 올 해에는 그 만큼 기대도 더 크고, 기대만큼 내용도 더
업그레이드 된 수양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작년보다 더 오랜
기간 동안, 더 많은 분들이 수양회를 위해서 수고하고 계시고 그 결과도
훨씬 더 풍성하고 즐거운 수양회로 나타나리라 확신합니다.
이번 수양회의 주제는< 진리안에서 즐거워하자>입니다. 저는 ‘즐거움’
에 눈길이 갑니다. 실제로 수양회팀에서도 이번 수양회를 즐겁고 휴식
이 되는 평안한 휴양회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는 것 같습니
다. 수양회장소의 음식도 훌륭하지만, 작년부터는 간식시간이 더 기대가
됩니다. 이번에도 굉장한 준비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말씀을 전해주실 강사는 박상돈 목사님이십니다. 젊고도 말씀
에 탁월한 능력이 있는 귀한 종이십니다. 말씀도 재미있게 하시지만, 그
메시지가 얼마나 강력하고 진지한지, 주위의 여러 목사님들이 박상돈
목사님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이번에 주실 말씀에 큰 기대가 됩니다.
이번에는 찬양팀의 섬김도 기대가 됩니다. 요즘에 찬양팀이 참 뜨겁
습니다. 수요일에도 예배시간 몇 시간 전에 와서 준비하고, 예배후에도
또 연습을 합니다. 주일에도 얼마나 기쁨으로 찬양을 연습하고 준비하
는지 지나가다가도 찬양팀을 보려고 멈춰 서게 합니다. 이번 수양회는
찬양이 뜨거울 것입니다. 마음껏 춤추며 찬양할 수 있는 수양회가 될 것
입니다.
작년 수양회 프로그램 중에서 잊을 수 없는 것이, 주일 저녁 시간에
있었던 촌극 발표회였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에 그런 재능을 가진 분들
이 그렇게 많이 계신 줄 몰랐습니다.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이번에도
이 시간이 참 기대가 됩니다. 맞대고 의논하고 웃으면서 즐기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시설이 잘 되어있기 때문에, 축구와 탁구, 당구,
농구, 게임 등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수양회에는
더 많은 분들이 가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수양회는 놓치면 손해
입니다. ^^
김해길 목사

Categories: 목사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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