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아침 묵상

12월18일-(스가랴서14장) 생명의 샘물이 되자

Author
Happy Virus
Date
2018-12-19 13:27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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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과 이방 나라들]
1 주님의 날이 온다. 그 날이 오면, 약탈자들이 너희 재산을 약탈하여다가, 너희가 보는 앞에서 그것을 나누어 가질 것이다.
2 "내가 모든 이방 나라를 모아서, 예루살렘과 싸우게 하겠다. 이 도성이 함락되고, 가옥이 약탈당하고, 여자들이 겁탈당하고, 이 도성의 주민이 절반이나 사로잡혀 갈 것이다. 그러나 이 도성 안의 나머지 백성은 살아 남을 것이다."
3 주님께서 나아가셔서, 이방 나라들과 싸우실 것이다. 전쟁 때에 싸우시던 것처럼 하실 것이다.
4 그 날이 오면, 주님께서 예루살렘 맞은편 동쪽, 올리브 산 위에 발을 디디고 서실 것이다. 그러면 올리브 산은 한가운데가 갈라져서 동서로 뻗은 깊고 넓은 골짜기가 생길 것이다. 산의 반쪽은 북쪽으로 다른 반쪽은 남쪽으로 옮겨질 것이다.
5 ○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미칠 것이다. 너희는 유다 왕 웃시야 때에, 지진을 만나 도망간 것 같이, 주님의 산 골짜기로 도망할 것이다. 주 나의 하나님이 오신다. 모든 천군을 거느리시고 너희에게로 오신다.
6 그 날이 오면, 햇빛도 차가운 달빛도 없어진다.
7 낮이 따로 없고 밤도 없는 대낮만이 이어진다. 그 때가 언제 올지는 주님께서만 아신다. 저녁때가 되어도, 여전히 대낮처럼 밝을 것이다.
8 그 날이 오면, 예루살렘에서 생수가 솟아나서, 절반은 동쪽 바다로, 절반은 서쪽 바다로 흐를 것이다. 여름 내내, 겨울 내내, 그렇게 흐를 것이다.
9 주님께서 온 세상의 왕이 되실 것이다. 그 날이 오면, 사람들은 오직 주님 한 분만을 섬기고, 오직 그분의 이름 하나만으로 간구할 것이다.
10 ○게바에서 예루살렘 남쪽 림몬까지, 온 땅이 아라바처럼 평평해질 것이다. 그러나 예루살렘은 우뚝 솟아 있으므로, '베냐민 문'에서부터 '첫 대문'이 서 있는 지점을 지나서 '모퉁이 문'까지, 또 '하나넬 망대'에서 왕실의 포도주 짜는 곳까지, 제자리에 그대로 남을 것이다.
11 백성이 다시 예루살렘에 자리 잡을 것이다.○다시는 멸망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예루살렘은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곳이 될 것이다.
12 ○예루살렘을 치러 오는 모든 민족을, 주님께서 다음과 같은 재앙으로 치실 것이다. 그들이 제 발로 서 있는 동안에 살이 썩고, 눈동자가 눈구멍 속에서 썩으며, 혀가 입 안에서 썩을 것이다.
13 그 날이 오면, 주님께서 보내신 크나큰 공포가 그들을 휩쌀 것이다. 그들은 서로 손을 잡고, 저희들끼리 손을 들어서 칠 것이다.
14 유다 사람들도 예루살렘을 지키려고, 침략자들과 싸울 것이다. 그들은 주변 모든 이방 나라의 재물 곧 은과 금과 의복을 마구 차지할 것이다.
15 말과 노새와 낙타와 나귀 할 것 없이, 적진에 있는 모든 짐승에게도, 적군에게 내린 이같은 재앙이 내릴 것이다.
16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온 모든 민족 가운데서 살아 남은 사람들은, 해마다 예루살렘으로 올라와서 왕이신 만군의 주님께 경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다.
17 ○이 세상의 어느 백성이라도, 예루살렘에 올라와서 왕이신 만군의 주님께 경배하지 않으면, 그들의 땅에는 비가 내리지 않을 것이다.
18 이집트 백성이 예루살렘으로 올라와서 어울리지 않으면, 그들의 땅에도 비가 내리지 않을 것이다. 주님께서는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않은 이방 나라들에게 내리실, 그 똑같은 재앙을 그들에게도 내리실 것이다.
19 이것은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않은 이집트 사람과 모든 이방 민족이 받을 벌이다.
20 ○그 날이 오면, 말방울에까지 '주님께 거룩하게 바친 것'이라고 새겨져 있을 것이며, 주님의 성전 안에 있는 모든 솥이, 제단 앞에 있는 그릇들과 같이 거룩하게 될 것이다.
21 예루살렘과 유다에 있는 모든 솥도 만군의 주님께 거룩하게 바친 것이 되어, 제사를 드리는 사람들이 와서, 그 솥에 제물 고기를 삶을 것이다. 그 날이 오면, 만군의 주님의 성전 안에 다시는 상인들이 없을 것이다.


생명의 샘물이 되자
스가랴서의 마지막 장에서는 다시 한 번 "그 날이 오면" 어떤 일이 일어날 지를 말씀하십니다. 그날에는 쭉정이와 알곡이 확연하게 구분될 것입니다. 천국백성과 지옥의 멸망자들이 나뉘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날이 오면 "주님께서 온 세상의 왕이 되실 것"이며, 그날이 오면 "사람들은 오직 주님 한 분만 섬기고 그분의 이름 하나만으로 간구할 것"이라고 하십니다.(9절) 그날에는, 주님이 거하시는 예루살렘에서 온 세상을 살리고 먹이시는 생명의 물이 솟아 나올 것입니다.(8절)

오늘 이 말씀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 지를 너무도 선명하게 보여주십니다. 그 날에 오시기로한 그 분이 이미 이 땅에 오셨고, 이미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주님이 거하시는 새 예루살렘으로서, 이 땅을 살리는 생명의 물을 내어야겠습니다.

오늘 우리의 삶에서 생명의 물이 솟아나오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그 생명의 물을 먹고 마시고 살아난 자들이 우리와 함께 더불어 주님에게로 나아오는 오늘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오늘 우리가 주님의 생명을 솟구쳐오르게 하는 생명의 샘으로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 우리가 우리의 삶의 자리에서 생명의 물을 내는 생명샘이 되게하소서.
예수님이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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