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아침 묵상

12월17일-(스가랴13장) 그날이 오면

Author
Happy Virus
Date
2018-12-1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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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날이 오면, 샘 하나가 터져서, 다윗 집안과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의 죄와 더러움을 씻어 줄 것이다.
2 ○그 날이 오면, 내가 이 땅에서 우상의 이름을 지워서, 아무도, 다시는 그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도록 하겠다. 나 만군의 주가 하는 말이다. 나는 또 예언자들과 더러운 영을 이 땅에서 없애겠다.
3 그런데도 누가 예언을 하겠다고 고집하면, 그를 낳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그 자식에게 말하기를 '네가 주님의 이름을 팔아서 거짓말을 하였으니, 너는 살지 못한다' 한 다음에, 그를 낳은 아버지와 어머니는, 아들이 예언하는 그 자리에서 그 아들을 찔러 죽일 것이다.
4 그 날이 오면, 어느 예언자라도, 자기가 예언자 행세를 하거나 계시를 본 것을 자랑하지 못할 것이다. 사람들에게 예언자처럼 보이려고 걸치는, 그 거친 털옷도 걸치지 않을 것이다.
5 그러고는 기껏 한다는 소리가 '나는 예언자가 아니다. 나는 농부다. 젊어서부터 남의 머슴살이를 해왔다' 할 것이다.
6 어떤 사람이 그에게 '가슴이 온통 상처투성이인데, 어찌 된 일이오?' 하고 물으면, 그는 '친구들의 집에서 입은 상처요' 하고 대답할 것이다."
[하나님의 목자를 죽이라는 명령]
7 "칼아, 깨어 일어나서, 내 목자를 쳐라. 나와 사이가 가까운 그 사람을 쳐라. 나 만군의 주가 하는 말이다. 목자를 쳐라. 그러면 양 떼가 흩어질 것이다. 나 또한 그 어린 것들을 칠 것이다.
8 내가 온 땅을 치면, 삼분의 이가 멸망하여 죽고, 삼분의 일만이 살아 남게 될 것이다. 나 주가 하는 말이다.
9 그 삼분의 일은 내가 불 속에 집어 넣어서 은을 단련하듯이 단련하고, 금을 시험하듯이 시험하겠다. 그들은 내 이름을 부르고, 나는 그들에게 응답할 것이다. 나는 그들을 '내 백성'이라고 부르고, 그들은 나 주를 '우리 하나님'이라고 부를 것이다."
그 날이 오면
"그 날이 오면, 샘 하나가 터져서, 다윗 집안과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의 죄와 더러움을 씻어 줄 것이다"(1절) 그 날이 오면 샘이 하나 터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 샘은 우리를 모든 불의와 우상과 거짓으로 부터 씻어줄 것입니다. 우리는 불의가 편리가 되어버리고, 우상이 매력이 되어버리고, 거짓이 상식이 되어버린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이 우리 안에 너무도 편안히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오늘 이 아침에 우리 안에서 다시 한번 예수님의 생명의 샘물이 터져나오기를 소원합니다. 그래서 우리 안에 있는 거짓과 우상이 다 씻겨버리고(2절)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서먹했던 것이 다 사라져서 우리가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이라고 부르며 하나님은 우리를 '너는 나의 것'이라고 불러주시는 그날이 오기를 바라는 것입니다.(9절)

오늘 우리의 삶에 '그 날'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그 날'은 먼 곳에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내 속에 받아들이며 그 말씀앞에서 나를 부인하고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으로 부터 "그날"은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주님, 우리가 오늘도 '그 날'을 바라보게 하시고, 오늘 우리의 삶이 '그 날'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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