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아침 묵상

12월5일-(스가랴서3장) 예수는 우리에게 능력과 자유를 주신다

Author
Happy Virus
Date
2018-12-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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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사자 앞에 선 대제사장]
1 주님께서 나에게 보여 주시는데, 내가 보니, 여호수아 대제사장이 주님의 천사 앞에 서 있고, 그의 오른쪽에는 그를 고소하는 사탄이 서 있었다.
2 주님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셨다.○"사탄아, 나 주가 너를 책망한다. 예루살렘을 사랑하여 선택한 나 주가 너를 책망한다. 이 사람은 불에서 꺼낸 타다 남은 나무토막이다."
3 ○그 때에 여호수아는 냄새 나는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서 있었다.
4 천사가 자기 앞에 서 있는 다른 천사들에게, 그 사람이 입고 있는 냄새 나는 더러운 옷을 벗기라고 이르고 나서,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보아라, 내가 너의 죄를 없애 준다. 이제, 너에게 거룩한 예식에 입는 옷을 입힌다."
5 ○그 때에 내가, 그의 머리에 깨끗한 관을 씌워 달라고 말하니, 천사들이 그의 머리에 깨끗한 관을 씌우며, 거룩한 예식에 입는 옷을 입혔다. 그 동안 주님의 천사가 줄곧 곁에 서 있었다.
6 주님의 천사가 여호수아에게 경고하였다.
7 ○"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가 내 도를 준행하며 내 율례를 지키면 네가 내 집을 다스릴 것이요 내 뜰을 지킬 것이며 여기에서 섬기는 사람들 사이를 자유로이 출입하게 할 것이다.
8 ○여호수아 대제사장은 들어라. 여기 여호수아 앞에 앉아 있는 여호수아의 동료들도 함께 잘 들어라. 너희는 모두 앞으로 나타날 일의 표가 되는 사람들이다. 내가 이제 새싹이라고 부르는 나의 종을 보내겠다.
9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내가 여호수아 앞에 돌 한 개를 놓는다. 그것은 일곱 눈을 가진 돌이다. 나는 그 돌에 내가 이 땅의 죄를 하루 만에 없애겠다는 글을 새긴다.
10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그 날이 오면, 너희는 서로 자기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이웃을 초대할 것이다.'"


예수는 우리에게 능력과 자유를 주신다
오늘 말씀에는 복음의 기운이 듬쁙 담겨있습니다. 우리는 타다 남은 나무토막같은 존재입니다(2절). 겉으로 봐도 형편없고, 내용을 봐도 쓸데없는 그런 존재입니다. 타다 남은 나무토막이라는 말 속에는 실패자라는 느낌도 담겨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우리들에게 주목하셨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누구도 눈여겨보지 않을 그런 존재에게 하나님은 꽃히셨다는 것. 이것이 복음입니다.

그렇게 더러운 누더기를 걸치고 있는 우리들을 새롭게 하십니다. 누더기를 벗기시고 거룩한 예복을 입히십니다(5절). 뿐만 아니라, 우리가 복음으로 새로와질 때, 우리가 말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며 살아갈 때, 우리는 진정한 권세를 갖고,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7절)

복음은,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즐거움과 자유로부터 제한하고 우리를 불편하게 한다는 잘못된 생각이 사람들의 마음에 있습니다. 그러나 정반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고, 자유를 주십니다. 그것이 복음입니다. 오늘은 이 복음의 능력과 유익을 마음껏 누리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주님, 예수님 안에서 능력과 자유를 한 껏 누리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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