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아침 묵상

8월 23일- (요한계시록 6장) 심판이 축복이 되는 은혜

Author
ukpc
Date
2018-08-3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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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봉인에 담긴 심판]
1 나는 그 어린 양이 그 일곱 봉인 가운데 하나를 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네 생물 가운데 하나가 우레 같은 소리로 "오너라!" 하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2 그리고 내가 보니, 흰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사람은 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면류관을 쓰고 있는데, 그는 이기면서 나아가고, 이기려고 나아갔습니다.
3 ○그 어린 양이 둘째 봉인을 뗄 때에, 나는 둘째 생물이 "오너라!" 하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4 그 때에 불빛과 같은 다른 말 한 마리가 뛰어나오는데, 그 위에 탄 사람은 사람들이 서로 죽이는 일이 벌어지도록 땅에서 평화를 없애는 권세를 받아서 가졌습니다. 또 큰 칼을 받아서 가지고 있었습니다.
5 ○그 어린 양이 셋째 봉인을 뗄 때에, 나는 셋째 생물이 "오너라!" 하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보니, 검은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사람은 손에 저울을 들고 있었습니다.
6 그리고 네 생물 가운데서 나오는 듯한 음성이 들려 왔는데 "밀 한 되도 하루 품삯이요, 보리 석 되도 하루 품삯이다. 올리브 기름과 포도주에는 해를 끼치지 말아라" 하고 말하였습니다.
7 ○그 어린 양이 넷째 봉인을 뗄 때에, 나는 이 넷째 생물이 "오너라!" 하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8 그리고 내가 보니, 청황색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사람의 이름은 '사망'이고, 지옥이 그를 뒤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칼과 기근과 죽음과 들짐승으로써 사분의 일에 이르는 땅의 주민들을 멸하는 권세를 받아 가지고 있었습니다.
9 ○그 어린 양이 다섯째 봉인을 뗄 때에, 나는 제단 아래에서,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또 그들이 말한 증언 때문에, 죽임을 당한 사람들의 영혼을 보았습니다.
10 그들은 큰 소리로 부르짖었습니다. "거룩하시고 참되신 지배자님, 우리가 얼마나 더 오래 기다려야 지배자님께서 땅 위에 사는 자들을 심판하시어 우리가 흘린 피의 원한을 풀어 주시겠습니까?"
11 그리고 그들은 흰 두루마기를 한 벌씩 받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들과 같은 동료 종들과 그들의 형제자매들 가운데서 그들과 같이 죽임을 당하기로 되어 있는 사람의 수가 차기까지, 아직도 더 쉬어야 한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12 ○그 어린 양이 여섯째 봉인을 뗄 때에, 나는 큰 지진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해는 검은 머리털로 짠 천과 같이 검게 되고, 달은 온통 피와 같이 되고,
13 하늘의 별들은, 무화과나무가 거센 바람에 흔들려서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듯이, 떨어졌습니다.
14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듯이 사라지고, 모든 산과 섬은 제자리에서 옮겨졌습니다.
15 그러자 땅의 왕들과 고관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세도가들과 노예들과 자유인들이 동굴과 산의 바위들 틈에 숨어서,
16 산과 바위를 향하여 말하였습니다. "우리 위에 무너져 내려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과 어린 양의 진노로부터 우리를 숨겨다오.
17 그들이 진노를 받을 큰 날이 이르렀다. 누가 이것을 버티어 낼 수 있겠느냐?"

심판이 축복이 되는 은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손에 있던 책의 일곱 인이 하나씩 떼어지면서 심판이 시작됩니다. 마지막 때에 이 땅에 선포되는 심판은 심히 두렵고 떨리는 무서운 심판입니다. 이것은 전 지구적이고, 전 우주적인 심판입니다. 그러나 이 심판을 주관하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시요, 모든 것이 그분의 통제 아래 있습니다.(1절)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믿습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시고 따뜻하시고 사랑 많으심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잊지 말아야할 것이 있습니다. 심판의 하나님이시요, 악과 불의에 대해서 진노하시는 정의의 하나님이십니다. 마지막 심판의 때는 진노하시는 정의의 하나님을 온 우주가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처럼 이 땅에서 하나님의 두렵고 떨리는 심판이 계속 될 때, 하나님의 따뜻하고 자애로우신 은혜와 사랑은 하늘 위에서 또 다른 선율로 아름답게 연주되고 있습니다. 다섯번째 인을 뗄 때에는 이제 지상위에 떨어지는 심판을 묘사하지 않고, 하늘위에서 펼쳐지는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고 있습니다.

심판의 때는, 악인에게는 두렵고 떨리는 저주의 때이지만, 예수를 그리스도로 인정하고 그분을 위해서 죽도록 충성한 자들에게는 승리와 위로와 기쁨의 순간입니다. 오늘도 우리가 이와같은 기쁨과 승리와 영광을 바라보면서, 우리의 삶 속에서 죽도록 충성하며 예수님을 전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마지막 때가 위로와 상급의 날이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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