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아침 묵상

8월 16일- (요한계시록1장) 처음과 마지막 사이의 모든 것이 그 분의 손 안에

Author
ukpc
Date
2018-08-2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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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와 인사]
1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이 계시는 곧 일어나야 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는 자기의 천사를 보내셔서, 자기의 종 요한에게 이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언하였습니다.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사람과 듣는 사람들과 그 안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지키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그 때가 가까이 왔기 때문입니다.
4 ○나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이 편지를 씁니다.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또 앞으로 오실 분과,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
5 또 신실한 증인이시요 죽은 사람들의 첫 열매이시요 땅 위의 왕들의 지배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려 주시는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며, 자기의 피로 우리의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여 주셨고,
6 우리로 하여금 나라가 되게 하시어 자기 아버지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으로 삼아 주셨습니다. 그에게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 하도록 있기를 빕니다. 아멘.
7 "보아라,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신다. 눈이 있는 사람은 다 그를 볼 것이요, 그를 찌른 사람들도 볼 것이다. 땅 위의 모든 족속이 그분 때문에 가슴을 칠 것이다." 꼭 그렇게 될 것입니다. 아멘.
8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전능하신 주 하나님께서 "나는 알파요 오메가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의 명령]
9 ○예수 안에서 여러분의 형제요 예수 안에서 환난과 그 나라와 인내에 여러분과 더불어 참여한 사람인 나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에 대한 증언 때문에 밧모라는 섬에 갇혀 있게 되었습니다.
10 주님의 날에 내가 성령에 사로잡혀 내 뒤에서 나팔 소리처럼 울리는 큰 음성을 들었습니다.
11 그 음성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네가 보는 것을 책에 기록하여, 일곱 교회, 곧 에베소와 서머나와 버가모와 두아디라와 사데와 빌라델비아와 라오디게아의 교회로 보내라."
12 ○그래서 나는 내게 들려 오는 그 음성을 알아보려고 돌아섰습니다. 돌아서서 보니, 일곱 금 촛대가 있는데,
13 그 촛대 한가운데 '인자와 같은 분'이 계셨습니다. 그는 발에 끌리는 긴 옷을 입고, 가슴에는 금띠를 띠고 계셨습니다.
14 머리와 머리털은 흰 양털과 같이, 또 눈과 같이 희고, 눈은 불꽃과 같고,
15 발은 풀무불에 달구어 낸 놋쇠와 같고, 음성은 큰 물소리와 같았습니다.
16 또 오른손에는 일곱 별을 쥐고, 입에서는 날카로운 양날 칼이 나오고, 얼굴은 해가 강렬하게 비치는 것과 같았습니다.
17 ○그를 뵐 때에, 내가 그의 발 앞에 엎어져서 죽은 사람과 같이 되니, 그가 내게 오른손을 얹고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18 살아 있는 자다. 나는 한 번은 죽었으나, 보아라, 영원무궁 하도록 살아 있어서, 사망과 지옥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
19 그러므로 너는, 네가 본 것과 지금의 일들과 이 다음에 일어날 일들을 기록하여라.
20 네가 본 내 오른손의 일곱 별과 일곱 금 촛대의 비밀은 이러하다.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심부름꾼이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다."

처음과 마지막 사이의 모든 것이 그 분의 손 안에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은 알파와 오메가이며 처음과 마지막이라고 하십니다(8절, 17절). 예수님은 천지를 창조하실 때 거기에 계셨고, 이 세상이 심판에 놓여 다 사라지게 될 때에도 거기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 뿐만이 아닙니다. 크게 보면, 예수님은 시간의 처음과 끝이실 뿐 아니라, 시간을 초월하는 영원속에 거하시는 분이십니다. 작게 보면, 예수님은 우리의 삶 속에서 모든 것을 알고 계시고, 모든 것을 책임지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이 알파와 오메가라는 이 말씀이 왜 이렇게 힘이 되고 든든해지는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그 분 앞에서 마귀는 하나의 먼지같은 존재가 되고, 그분 앞에서 우리 앞을 가로 막는 그 거대한 문제도 더이상 문제가 될 수 없음을 깨닫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실로, 알파요 오메가이십니다. 그분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 안에 계시다니... 참 놀랍고도 든든합니다.

주님, 처음과 마지막이 되시는 주님, 처음과 끝 사이에 존재하는 그 모든 것이 주님의 손 안에 있으니, 두려울게 없고 염려할 게 없어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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