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아침 묵상

7월 31일- (베드로전서 2장) 제사장이 사는 법

Author
ukpc
Date
2018-07-3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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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2 (표준새번역 개정판)
[살아 있는 돌과 거룩한 국민]
1 그러므로 여러분은 모든 악의와 모든 기만과 위선과 시기와 온갖 비방하는 말을 버리십시오.
2 갓난 아기들처럼 순수하고 신령한 젖을 그리워하십시오. 여러분은 그것을 먹고 자라서 구원에 이르러야 합니다.
3 여러분은 주님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습니다.
4 주님께 나아오십시오. 그는 사람에게는 버림을 받으셨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받은 살아 있는 귀한 돌입니다.
5 살아 있는 돌과 같은 존재로서 여러분도 집 짓는 데 사용되어 신령한 집이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십니다.
6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보아라, 내가 골라낸 귀한 모퉁이 돌 하나를 시온에 둔다. 그를 믿는 사람은 결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7 그러므로 이 돌은 믿는 사람들인 여러분에게는 귀한 것이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집 짓는 자들이 버렸으나, 모퉁이의 머릿돌이 된 돌"이요,
8 또한 "걸리는 돌과 넘어지게 하는 바위"입니다. 그들이 걸려서 넘어지는 것은 말씀을 순종하지 않기 때문이며, 또한 그렇게 되도록 정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9 ○그러나 여러분은 택하심을 받은 족속이요, 왕과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민족이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어둠에서 불러내어 자기의 놀라운 빛 가운데로 인도하신 분의 업적을, 여러분이 선포하는 것입니다.
10 여러분이 전에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었으나, 지금은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자비를 입지 못한 사람이었으나, 지금은 자비를 입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종으로 살라]
11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나그네와 거류민 같은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적 정욕을 멀리하십시오.
12 여러분은 이방 사람 가운데서 행실을 바르게 하십시오. 그렇게 해야 그들은 여러분더러 악을 행하는 자라고 욕하다가도, 여러분의 바른 행위를 보고 하나님께서 찾아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입니다.
13 ○여러분은 인간이 세운 모든 제도에 주님을 위하여 복종하십시오. 주권자인 왕에게나,
14 총독들에게나, 그렇게 하십시오. 총독들은 악을 행하는 사람에게 벌을 주고 선을 행하는 사람에게 상을 주게 하려고 왕이 보낸 이들입니다.
15 선을 행함으로 어리석은 자들의 무지한 입을 막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16 여러분은 자유인으로 사십시오. 그러나 그 자유를 악을 행하는 구실로 쓰지 말고, 하나님의 종으로 사십시오.
17 모든 사람을 존중하며, 믿음의 식구들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공경하십시오.
[그리스도의 고난]
18 ○하인으로 있는 여러분, 극히 두려운 마음으로 주인에게 복종하십시오. 선량하고 너그러운 주인에게만 아니라, 까다로운 주인에게도 그리하십시오.
19 억울하게 고난을 당하더라도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괴로움을 참으면, 그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20 죄를 짓고 매를 맞으면서 참으면, 그것이 무슨 자랑이 되겠습니까? 그러나 선을 행하다가 고난을 당하면서 참으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아름다운 일입니다.
21 ○바로 이것을 위하여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을 위하여 고난을 당하심으로써 여러분이 자기의 발자취를 따르게 하시려고 여러분에게 본을 남겨 놓으셨습니다.
22 그는 죄를 지으신 일이 없고 그의 입에서는 아무런 거짓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23 그는 모욕을 당하셨으나 모욕으로 갚지 않으시고, 고난을 당하셨으나 위협하지 않으시고, 정의롭게 심판하시는 이에게 다 맡기셨습니다.
24 그는 우리 죄를 자기의 몸에 몸소 지시고서, 나무에 달리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죄에는 죽고 의에는 살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매를 맞아 상함으로 여러분이 나음을 얻었습니다.
25 전에는 여러분은 길 잃은 양과 같았으나, 이제는 여러분의 영혼의 목자이며 감독이신 그에게로 돌아왔습니다.

제사장이 사는 법

오늘 베드로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의 핵심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왕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셨다는 것입니다(9절). 그러니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할까? 이 내용이 11절 부터 나옵니다. 먼저, 국가의 권위에 순종하라고합니다. 18절 부터는 고용주에게 순종하되, 좋은 주인 뿐 아니라 까다로운 주인에게도 그렇게 하라고하십니다. 좋은 주인에게 잘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까다롭고, 악한 주인에게도 잘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게 함으로 그리스도인이 칭찬받고 인정받아야한다는 것입니다.

종종 크리스챤임을 빙자해서 정직하지 못한 비지니스를 하는 분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가리는 악한 일입니다. 크리스챤임을 다 알고 있는데도 불성실하고 정직하지 못한 종업원도 있습니다. 이래서는 제사장의 역할을 다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불러 당신의 아름다움을 선전하기 원합니다.(9절) 제사장인 우리들의 행동과 말과 삶의 모습은 확연이 달라져야만 합니다.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따라,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실 수도, 그분의 영광이 가리워질 수도 있습니다. 우리 때문에 하나님이 자랑스러워하시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주님,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드러내는 오늘 우리의 삶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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