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아침 묵상

7월 27일- (야고보서 4장) 마귀를 물리치려면

Author
ukpc
Date
2018-07-2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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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4 (표준새번역 개정판)
[세상과 벗함]
1 무엇 때문에 여러분 가운데 싸움이나 분쟁이 일어납니까? 여러분의 지체들 안에서 싸우고 있는 육신의 욕심에서 생기는 것이 아닙니까?
2 여러분은 욕심을 부려도 얻지 못하면 살인을 하고, 탐내어도 가지지 못하면 다투고 싸웁니다. 여러분이 얻지 못하는 것은 구하지 않기 때문이요,
3 구하여도 얻지 못하는 것은 자기가 쾌락을 누리는 데에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입니다.
4 간음하는 사람들이여, 세상과 벗함이 하나님과 등지는 일임을 알지 못합니까? 누구든지 세상의 친구가 되려고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5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살게 하신 그 영을 질투하실 정도로 그리워하신다"라는 성경 말씀을 여러분은 헛된 것으로 생각합니까?
6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더 큰 은혜를 주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이르기를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을 물리치시고, 겸손한 사람들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고 말합니다.
7 그러므로 하나님께 복종하고, 악마를 물리치십시오. 그리하면 악마는 달아날 것입니다.
8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가까이 오실 것입니다. 죄인들이여, 손을 깨끗이 하십시오. 두 마음을 품은 사람들이여, 마음을 순결하게 하십시오.
9 여러분은 괴로워하십시오. 슬퍼하십시오. 우십시오. 여러분의 웃음을 슬픔으로 바꾸십시오. 기쁨을 근심으로 바꾸십시오.
10 주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십시오. 그리하면 주님께서 여러분을 높여주실 것입니다.
[서로 비방하지 말라]
11 ○형제자매 여러분, 서로 헐뜯지 마십시오. 자기 형제자매를 헐뜯거나 심판하는 사람은, 율법을 헐뜯고 율법을 심판하는 것입니다. 그대가 율법을 심판하면, 그대는 율법을 행하는 사람이 아니라 율법을 심판하는 사람입니다.
12 율법을 제정하신 분과 심판하시는 분은 한 분이십니다. 그는 구원하실 수도 있고, 멸망시키실 수도 있습니다. 도대체 그대가 누구이기에 이웃을 심판합니까?
[허망한 생각을 경고함]
13 ○"오늘이나 내일 어느 도시에 가서, 일 년 동안 거기에서 지내며, 장사하여 돈을 벌겠다" 하는 사람들이여, 들으십시오.
14 여러분은 내일 일을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생명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져버리는 안개에 지나지 않습니다.
15 도리어 여러분은 이렇게 말해야 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면, 우리가 살 것이고, 또 이런 일이나 저런 일을 할 것이다."
16 그런데 여러분은 지금 우쭐대면서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와 같은 자랑은 다 악한 것입니다.
17 그러므로 사람이 해야 할 선한 일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하지 않으면, 그것은 그에게 죄가 됩니다.

마귀를 물리치려면

마귀가 문제입니다. 멀쩡하게 함께 신앙생활 잘 하던 사람이 서로 반목하고 다투는 일, 서로 오해하고 등지는 일, 이해가 안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 우리가 너무 단순하게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그것은 사람끼리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 사이에 마귀가 역사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가 마귀를 물리치는 법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겸손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사람에게 은혜를 주신다고 했습니다(6절). 이건 당연합니다. 은헤는 물과 같아서, 언제나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 만큼 높아지려는 교만으로 가득찰 때, 은혜는 멈추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진노의 물결이 쏟아져오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복종하고 악마를 물리치라고 했습니다(7절). 우리가 물리친다고 달아날 마귀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물리치면 마귀가 달아난다고 하셨습니다. 이유가 뭔가? 그 사람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인생이 됩니다. 하나님께 불순종한다는 말은 하나님과 다른 길을 간다는 뜻입니다. 순종하는 사람이 마귀를 물리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세째로, 깨끗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손을 씻으라고 했고, 순결한 마음을 가지라고 했습니다(8절). 마귀는 병균같아서, 더러운 곳에서 잘 자랍니다. 우리가 마음과 몸을 깨끗하게 하려고 몸부림칠 때 마귀는 점점 더 우리의 삶에서의 영향력을 잃어가게 될 것입니다.

오늘은 마귀가 내 인생을 점령해가는 날이 아니라, 마귀를 내 삶에서 물리쳐가는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겸손하고, 순종하고, 깨끗해지는 오늘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주님, 오늘도 마귀를 물리치고 주님께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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