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아침 묵상

7월 26일- (야고보서 3장) 우리의 말을 통해 예수님의 선하심이 흘러가도록

Author
ukpc
Date
2018-07-2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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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3 (표준새번역 개정판)
[말에 실수가 없도록 하라]
1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선생이 되려고 하는 사람이 많아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이 아는 대로, 가르치는 사람인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2 우리는 다 실수를 많이 저지릅니다. 누구든지, 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은 온 몸을 다스릴 수 있는 온전한 사람입니다.
3 말을 부리려면, 그 입에 재갈을 물립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말의 온 몸을 끌고 다닙니다.
4 보십시오. 배도 그렇습니다. 배가 아무리 커도, 또 거센 바람에 밀려도, 매우 작은 키로 조종하여, 사공이 가고자 하는 곳으로 끌고 갑니다.
5 이와 같이, 혀도 몸의 작은 지체이지만, 엄청난 일을 할 수 있다고 자랑을 합니다.○보십시오, 아주 작은 불이 굉장히 큰 숲을 태웁니다.
6 그런데 혀는 불이요, 혀는 불의의 세계입니다. 혀는 우리 몸의 한 지체이지만, 온 몸을 더럽히며, 인생의 수레바퀴에 불을 지르고, 결국에는 혀도 게헨나의 불에 타버립니다.
7 들짐승과 새와 기는 짐승과 바다의 생물들은 어떤 종류든지 모두 사람이 길들이고 있으며 길들여 놓았습니다.
8 그러나 사람의 혀를 길들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혀는 겉잡을 수 없는 악이며, 죽음에 이르게 하는 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9 우리는 이 혀로 주님이신 아버지를 찬양하기도 하고, 또 이 혀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들을 저주하기도 합니다.
10 또 같은 입에서 찬양도 나오고 저주도 나옵니다.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이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11 샘이 한 구멍에서 단 물과 쓴 물을 낼 수 있겠습니까?
12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무화과나무가 올리브 열매를 맺거나, 포도나무가 무화과 열매를 맺을 수 있겠습니까? 마찬가지로 짠 샘은 단 물을 낼 수 없습니다.
[하늘로부터 오는 지혜]
13 ○여러분 가운데서 지혜 있고 이해력이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그러한 사람은 착한 행동을 하여 그의 행실을 나타내 보이십시오. 그 일은 지혜에서 오는 온유함으로 행하는 것이어야 할 것입니다.
14 여러분의 마음 속에 지독한 시기심과 경쟁심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고, 진리를 거슬러 속이지 마십시오.
15 이러한 지혜는 위에서 내려온 것이 아니라, 땅에 속한 것이고, 육신에 속한 것이고, 악마에게 속한 것입니다.
16 시기심과 경쟁심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온갖 악한 행위가 있습니다.
17 그러나 위에서 오는 지혜는 우선 순결하고, 다음으로 평화스럽고, 친절하고, 온순하고, 자비와 선한 열매가 풍성하고, 편견과 위선이 없습니다.
18 정의의 열매는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이 평화를 위하여 그 씨를 뿌려서 거두어들이는 열매입니다.

우리의 말을 통해 예수님의 선하심이 흘러가도록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존재가 달라졌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좋은 샘에서 좋은 물이 나오고 좋은 나무에서 좋은 열매가 나오듯이, 좋은 마음에서 좋은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 안에 모시게 됨으로, 우리의 마음도, 우리의 존재도 새로와 졌습니다. 그러니, 우리의 말도 달라져야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말씀입니다. 아니, 이제부터라도 우리의 입술이 달라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혀는 작은 것이지만, 참으로 큰 힘을 발휘합니다. 그것이 사람을 살릴 수도 있고, 사람을 무너뜨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오늘은 그리스도인에게서 그리스도인다운 말이 나오도록, 우리의 입술을 성령님께 맡겨드리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오늘 만나게 되는 사람들에게 하게 될 말들부터 시작하면 되겠습니다. 그들에게 우리의 입술을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이, 예수님의 말씀이 전달 될 수 있도록 우리의 혀와 생각을 주님께 맡겨드리십시다.

주님, 오늘 우리의 혀를 통해서 예수님의 선하심이 흘러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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