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아침 묵상

7월 24일- (야고보서 1장) '시험'을 잘 다루어야한다.

Author
ukpc
Date
2018-07-2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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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1 (표준새번역 개정판)
[인사]
1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인 야고보가 세계에 흩어져 사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을 드립니다.
[시험, 인내, 믿음, 지혜]
2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 가지 시험에 빠질 때에, 그것을 더할 나위 없는 기쁨으로 생각하십시오.
3 여러분은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낳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4 여러분은 인내력을 충분히 발휘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이 완전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십시오.
5 ○여러분 가운데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아낌없이 주시고 나무라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그리하면 받을 것입니다.
6 조금도 의심하지 말고, 믿고 구해야 합니다. 의심하는 사람은 마치 바람에 밀려서 출렁이는 바다 물결과 같습니다.
7 그런 사람은 주님께로부터 아무것도 받을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8 그는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이요, 그의 모든 행동에는 안정이 없습니다.
[가난과 부요함]
9 ○비천한 신도는 자기가 높아지게 된 것을 자랑하십시오.
10 부자는 자기가 낮아지게 된 것을 자랑하십시오. 부자는 풀의 꽃과 같이 사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11 해가 떠서 뜨거운 열을 뿜으면,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져서, 그 아름다운 모습은 사라집니다. 이와 같이, 부자도 자기 일에 골몰하는 동안에 시들어 버립니다.
[시련과 극복]
12 ○시험을 견디어 내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그의 참됨이 입증되어서,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약속된 것입니다.
13 시험을 당할 때에, 아무도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당하고 있다" 하고 말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않으시고, 또 시험하지도 않으십니다.
14 사람이 시험을 당하는 것은 각각 자기의 욕심에 이끌려서, 꾐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15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자라면 죽음을 낳습니다.
16 ○나의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속지 마십시오.
17 온갖 좋은 선물과 모든 완전한 은사는 위에서, 곧 빛들을 지으신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옵니다. 아버지께는 이러저러한 변함이나 회전하는 그림자가 없으십니다.
18 그는 뜻을 정하셔서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아주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우리를 피조물 가운데 첫 열매가 되게 하셨습니다.
[말씀을 들음과 실행함]
19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두십시오. 누구든지 듣기는 빨리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고, 노하기도 더디 하십시오.
20 노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21 그러므로 더러움과 넘치는 악을 모두 버리고, 온유한 마음으로 여러분 속에 심어주신 말씀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 말씀에는 여러분의 영혼을 구원할 능력이 있습니다.
22 ○말씀을 행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저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23 말씀을 듣고도 행하지 않는 사람은 있는 그대로의 자기 얼굴을 거울 속으로 들여다보기만 하는 사람과 같습니다.
24 이런 사람은 자기의 모습을 보고 떠나가서 그것이 어떠한지를 곧 잊어버리는 사람입니다.
25 그러나 완전한 율법 곧 자유를 주는 율법을 잘 살피고 끊임없이 그대로 사는 사람은, 율법을 듣고서 잊어버리는 사람이 아니라,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그가 행한 일에 복을 받을 것입니다.
26 ○누가 스스로 경건하다고 생각하면서도, 혀를 다스리지 않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신앙은 헛된 것입니다.
27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시기에 깨끗하고 흠이 없는 경건은, 고난을 겪고 있는 고아들과 과부들을 돌보아주며, 자기를 지켜서 세속에 물들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시험'을 잘 다루어야한다.

모든 사람에게 시험은 닥치게 되어있습니다. 제가 늘 강조하는 말 중의 하나입니다. 오늘 말씀에서도, 시험을 만날 때 더할나위없는 기쁨으로 여기라고 말씀합니다. 시험이 닥칠 때 우리의 태도는 당당함입니다. 시험에 당당히 맞서야합니다. 시험보기 전에 주눅이 들면 보나마나 시험을 망치게 됩니다. 그래서 시험을 향한 우리의 태도는 더할 나위없는 기쁨입니다(2절). 우리가 시험을 이겨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험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유익은 성숙입니다(4절). 시험을 잘 치르면 우리의 영적인 실력이 한층 더 성장하게 됩니다. 반대로 아무련 시련도 도전도 없는 사람이라면, 성장을 기대하는 것도 어려울 것입니다. 시험에는 유익이 따릅니다. 어차피 당하는 시험이라면, 피하지 말고 당당히, 그리고 믿음으로 맞서서 최고의 유익을 얻어내야합니다.

시험은 우리가 누구인지를 증명합니다(12절). 시험은 재앙이 될 수도 있고 나의 실력과 존재를 드러내는 기회가 될 수있습니다. 믿음을 가진 성도는 쓰러지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하고 실패하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하지만, 마침내 주님의 손을 붙들고 일어나 최후 승리를 거두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 시험의 불을 지남으로 우리의 참됨을 증명하고 생명의 면류관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아침묵상 가족여러분, 오늘 여러분이 만나는 시련 앞에 당당하십시오. 그리고 믿음을 준비하고 굳건히 하심으로, 시험을 뚫고 지나가십시다. 마귀를 향해서, 우리의 실력을 보여주어야합니다. 그래서 생명의 면류관을 향해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오늘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그러고 보니, 시험은 우리를 넘어뜨리는 하나님의 저주가 아니라, 우리를 세우시는 하나님의 축복음을 깨닫게 됩니다. 시험 앞에 더할 나위없는 기쁨으로, 마귀를 쪼그러들게 하는 당당함으로 맞서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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