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아침 묵상

7월 17일- (히브리서 8장) 나의 기쁨이 예수님의 기쁨이 되는 능력

Author
ukpc
Date
2018-07-1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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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8 (표준새번역 개정판)
[새 언약의 대제사장]
1 지금 말한 것들의 요점은 이러합니다. 곧 우리에게는 이와 같은 대제사장이 한 분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는 하늘에서 지엄하신 분의 보좌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2 그는 성소와 참 장막에서 섬기시는 분입니다. 이 장막은 주님께서 세우신 것이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닙니다.
3 모든 대제사장은 예물과 제사를 드리는 일을 맡게 하려고 세우신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이 대제사장도 무엇인가 드릴 것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4 그런데 그가 땅에 계신다고 하면, 제사장이 되지는 못하실 것입니다. 땅에서는 율법을 따라 이미 예물을 드리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5 그러나 그들은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과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 땅에 있는 성전에서 섬깁니다. 모세가 장막을 세우려고 할 때에, "너는 명심하여 내가 산에서 네게 보여준 그 모형을 따라 모든 것을 만들어라" 하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지시를 받은 것입니다.
6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더욱 훌륭한 직무를 맡으셨습니다. 그가 더 좋은 약속을 바탕으로 하여 세운 더 좋은 언약의 중재자이시기 때문입니다.
7 ○그 첫 번째 언약에 결함이 없었더라면, 두 번째 언약이 생길 여지가 없었을 것입니다.
8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나무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보아라, 날이 이를 것이다. 그 때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을 것이다.'
9 또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이 새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이집트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그 조상들과 맺은 언약과 같은 것이 아니다. 그들은 내 언약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나도 그들을 돌보지 않았다.'
10 또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 날 뒤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나는 내 율법을 그들의 생각에 넣어 주고, 그들의 마음에다가 새겨 주겠다. 그리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11 그리고 그들은 각각 자기 이웃과 자기 동족을 가르치려고, 주님을 알라고 말하는 일이 없을 것이니, 작은 사람으로부터 큰 사람에 이르기까지, 모두 나를 알 것이기 때문이다.
12 내가 그들의 불의함을 긍휼히 여기겠고, 더 이상 그들의 죄를 기억하지 않겠다.'"
13 하나님께서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심으로써, 첫 번째 언약을 낡은 것으로 만드셨습니다. 낡고 오래된 것은 곧 사라집니다.

나의 기쁨이 예수님의 기쁨이 되는 능력

예수님과 함께 시작된 새로운 언약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돌판에 새겨진 옛언약은 돌이 깨지고 닳아버리면 언약도 사라집니다. 그러나 새언약은 마음판에 새겨진다면 말씀합니다.(10절) 마음판에 새겨지지 지워지지 않을 것이요, 그것을 이루고자하는 열망이 생길 것입니다. 돌 판에 새겨진 언약은 잊혀지면 그만이지만, 영원히 남을 새 언약은 우리의 가슴에 새겨져 우리로 하여금 실천하고 변화되게하는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옛언약은 언제나 나와 다른 객체로 존재하지만, 새언약은 나와 하나가 되는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 안에서 활동하셔서, 여러분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것을 염원하게 하시고 실천하게 하시는 분입니다."(빌립보서 2:13)

오늘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서 살아서 운동력을 발휘하고 역사를 이루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이 우릴 향해 소원하시는 일이 나의 소원이 되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주님의 소원이 나의 소원이 되는 기쁨을 맛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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