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아침 묵상

6월 19일- (데살로니가후서1장)이유있는 환란과 핍박

Author
ukpc
Date
2018-06-23 21:52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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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후서 1 (표준새번역 개정판)
[인사]
1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가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 사람의 교회에 이 편지를 씁니다.
2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려주시는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그리스도의 재림 때에 있을 심판]
3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을 두고 언제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니, 그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크게 자라고, 여러분 모두가 각자 서로에게 베푸는 사랑이 더욱 풍성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4 그러므로 우리는 온갖 박해와 환난 가운데서도 여러분이 간직한 그 인내와 믿음을 두고서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여러분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5 이 일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이니,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사람이 되게 하시려고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은 참으로 그 나라를 위하여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6 하나님은 공의를 베푸십니다. 여러분을 괴롭히는 자들에게는 괴로움으로 갚아주시고,
7 괴로움을 받는 여러분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아주십니다. 이 일은 주 예수께서 자기의 권능 있는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8 불꽃에 싸여 나타나셔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을 처벌하실 때에 일어날 것입니다.
9 그들은 주님 앞과 주님의 권능의 영광에서 떨어져 나가서, 영원히 멸망하는 형벌을 받을 것입니다.
10 그 날에 주님께서 오시면, 자기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받으시고, 모든 믿는 사람에게서 찬사를 받으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우리가 여러분에게 전한 증거를 믿었습니다.
11 그러므로 우리가 언제나 여러분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그것은 우리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그의 부르심에 합당한 사람이 되게 해 주시며 또 그의 능력으로 모든 선한 뜻과 믿음의 행위를 완성해 주시기를 비는 것입니다.
12 이렇게 해서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여러분에게서 영광을 받고,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영광을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유있는 환란과 핍박

오늘 말씀에서 사도바울은, 왜 성도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환란과 핍박의 연단의 장을 지나가야만 하는지를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사람이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4-5절)

그래서 사도바울이 그 모진 고통을 견디면서도 사역을 포기하지 않았나 봅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여러가지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든지간에 분명한 것은, 그것이 우리를 망하게 할 만큼, 우리를 무너뜨릴 만큼, 우리의 믿음의 빼앗아갈만큼 대단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다만, 우리를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사람으로 만들어나가는 하나님의 손길일 뿐입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 저도 처리해야할 일들이 몇개 있어서 간밤에 잠을 설쳤는데, 아침에 주시는 이 말씀 때문에, 담담한 마음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역시 말씀은 능력입니다.^^

주님, 오늘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어려움을 이겨내는 담대한 능력이 생겨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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