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아침 묵상

5월 30일 - (에베소서3장) 비밀

Author
ukpc
Date
2018-06-02 22:54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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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구원 경륜의 비밀]
1 그러므로 이방 사람 여러분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갇힌 몸이 된 나 바울이 말합니다. -
2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하여 일하도록 나에게 이 직분을 은혜로 주셨다는 것을, 여러분은 이미 들었을 줄 압니다.
3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그 비밀을 계시로 알려 주셨습니다. 그것은 내가 이미 간략하게 적은 바와 같습니다.
4 여러분이 그것을 읽어보면, 내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5 지나간 다른 세대에서는 하나님께서 그 비밀을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려주지 아니하셨는데, 지금은 그분의 거룩한 사도들과 예언자들에게 성령으로 계시하여 주셨습니다.
6 그 비밀의 내용인즉 이방 사람들이 복음을 통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 사람들과 공동 상속자가 되고, 함께 한 몸이 되고, 약속을 함께 가지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7 나는 이 복음을 섬기는 일꾼이 되었습니다. 내가 이렇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능력이 작용하는 대로 나에게 주신 그분의 은혜의 선물을 따른 것입니다
8 하나님께서 모든 성도 가운데서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셔서, 그리스도의 헤아릴 수 없는 부요함을 이방 사람들에게 전하게 하시고,
9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안에 영원 전부터 감추어져 있는 비밀의 계획이 무엇인지를 [모두에게] 밝히게 하셨습니다.
10 그것은 이제 교회를 통하여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자들에게 하나님의 갖가지 지혜를 알리시려는 것입니다.
11 이 일은, 하나님께서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성취하신 영원한 뜻을 따른 것입니다.
12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그분 안에서 확신을 가지고, 담대하게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13 그러므로 여러분을 위하여 당하는 나의 환난을 보고서, 여러분이 낙심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내가 당하는 환난은 여러분에게는 영광이 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라]
14 ○그러므로 나는 아버지께 무릎을 꿇고 빕니다.
15 아버지께서는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붙여 주신 분이십니다.
16 아버지께서 그분의 영광의 풍성하심을 따라 그분의 성령을 통하여 여러분의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여 주시고,
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여러분의 마음 속에 머물러 계시게 하여 주시기를 빕니다. 여러분이 사랑 속에 뿌리를 박고 터를 잡아서,
18 모든 성도와 함께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를 깨달을 수 있게 되고,
19 지식을 초월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되기를 빕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온갖 충만하심으로 여러분이 충만하여지기를 바랍니다.
20 ○우리 가운데서 일하시는 능력을 따라,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더욱 넘치게 주실 수 있는 분에게,
21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도록 있기를 빕니다. 아멘.

비밀

오늘은 비밀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복음이 비밀이라는 것입니다. 비밀의 특징은, 아는 사람에게는 확실한데, 모르는 사람에게는 오리무중입니다. 바울은 이 비밀을 계시로 받고는, 그 후로 부터 비밀을 전파하는 복음 전도자가 부름받았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이 말씀을 함께 묵상하는 저와 여러분에게도 이 비밀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비밀은 희안하게도 멀리 멀리 전파해야하는 사명과 함께 주어진 비밀입니다. 그래서, 이 비밀을 맡은 자들에게 기대되는 것은, 충성스러운 복음 전파인 것입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복음 전하는 일에 전력을 다하지 못하는 것은, 그 비밀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를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 내가 가진 비밀이 시시하다고 생각하면 별로 전하고자하는 열정도 안 생길 것이 뻔합니다. 그러나, 내가 어마어마한 비밀을 가지고 있다면, 전하지 못해 안달이 날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비밀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 것인지를 알아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 비밀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를 알아야한다고 말씀합니다(18-19절). 이 비밀을 깨닫는 만큼 우리의 삶의 모습은 달라질 것입니다. 우리가 오늘도 말씀을 묵상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난 사랑과 이 복음의 비밀의 신비를 깨달아야하는 것입니다.

주님, 오늘도 이 말씀속에서, 그리스도의 비밀의 규모와 무게를 깨닫는 은혜가 있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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