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 빵집

저희 아이들이 어릴 때 뉴저지에 있는 호보킨(Hoboken)이라는 작은 동네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평생 방문할 일이 없는, 이 작고 특별할 것도 없는 동네를 가게 된 이유는 하나였습니다. 칼로스 빵집(Carlo’s Bakery)을 구경하기 … Continue Reading →

탈진에서 탈출하는 법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이 만만한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종종 영적인 탈진을 경험하는 일이 있습니다. 탈진을 미국에서는 그냥 번아웃(burnout)이라고 부르는데, 이 말은 사실은 장기적인 피로와 열정의 상실을 의미하는 심리학용어입니다. 마치 로케트 연료가 … Continue Reading →

여행

얼떨결에 떠나자 기대는 조금만 하고 눈은 크게 뜨고 짐은 줄이자 어디라도 좋겠지만 사람과 엉키지 않는 순수한 곳이라면 만사를 팽개치고 뒷일도 접어두자 여정에 뛰어들어 보물이 드러나면 꿈꾸던 보자기마다 가득히 채워오자 문물을 … Continue Reading →

메신저가 중요하다

지난 주일에는, 스데반의 메시지와 함께, 메신저로서의 스데반을 살펴보았습니다. 자신을 모함하고 도발하는 유대의 종교지도자들을 향해서도 그는 천사의 얼굴을 잃지 않았던 것입니다. 문득 오래 전에 읽었던 글이 생각났습니다. 선교사를 뽑기 위한 인터뷰에 … Continue Reading →

기도의 장애물들

기도응답을 많이 받기로 유명한 분이 있습니다. 5만번 이상 기도응답을 받았다고 하는 영국의 죠지뮬러(1805-1898년)입니다. 그는 영국의 브리스톨에 고아원을 세우고 도합 15만명이 넘는 고아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주었고, 오늘날까지도 `고아의 아버지’라고 불려지고 있습니다. … Continue Reading →

우리 교회의 미래를 책임지는 사람들

지난 주일 오후에는 유치부(2-4세 어린이부) 부모님들과 교사들이 모임이 있었고, 저녁 때에는아동부(K-5학년)의 교사모임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애써주시는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의 열심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유치부는 아동부 예배실에서 모였는데, 부모님들과 선생님들, 아이들로 꽉 … Continue Reading →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고 정용철 목사님께서 지난 25일 아침 7시, 향년 100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지금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제가 연합장로교회에 온 지 얼마 안되어 목사님을 뵈었는데, 저의 손을 꼬옥 잡아주시면서 교회를 부탁하셨고, 그 … Continue Reading →